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9/05/30 11:30:47
Name   The xian
Subject   "축구 모독" 한국 U18 대표 우승컵에 발 올린 사진
https://redtea.kr/news/15573
https://sports.v.daum.net/v/20190530101257835

청두에서 열린 2019 판다컵에서 우승한 대한민국 U18 대표팀이 우승컵을 맨발로 밟거나 소변을 보는 시늉을 하는 등의 행동으로 축구를 모독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결국 U18 대표팀은 우승하고도 욕을 푸짐하게 먹었고 공개 사과를 하는 등 국제 망신을 톡톡히 당했습니다.

먼저 인간이 되어야지...... 에휴.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855 정치박영선 캠프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선관위 조사 착수(종합) 10 copin 21/04/05 4204 0
17200 문화/예술49년간 맑은 글 길렀는데…월간 ‘샘터’ 올 12월호로 사실상 폐간 2 자공진 19/10/22 4204 5
23600 사회LH 직원 ‘땅투기 의혹 제보’는 왜 언론으로 가지 않았을까 empier 21/03/14 4204 3
9268 기타삼성, 숨진 노조원 유족 '거액 회유'..다음날 경찰이 주검 탈취 2 알겠슘돠 18/04/11 4204 0
1077 정치100일 맞은 추미애 "탄핵부결시 국회 해산 각오" 하니n세이버 16/12/05 4204 0
15415 사회'뜻밖의' 유튜브 사랑…"50대 이상 가장 많이 봐" 4 하트필드 19/05/16 4204 0
22327 사회학교는 ‘학폭’ 은폐, 교감은 성추행, 경찰은 무관심 8 8할 20/11/18 4204 2
33592 방송/연예‘피지컬: 100’ 준우승 정해민, 그가 직접 말하는 결승전 17 Profit 23/02/28 4204 0
31803 IT/컴퓨터넷플릭스에 디즈니+도 '광고 요금제' 채비…OTT 물가도 오르네 7 swear 22/10/14 4204 0
21566 경제내년 예산 556조 역대 최대 확장재정 26 알료사 20/09/01 4204 0
22848 정치문 대통령 “입양아동 사후관리에 만전 기해달라”…복지부에 지시 9 물냉과비냉사이 21/01/06 4204 3
17218 사회인헌고 학생들 "정치편향 교사 감사해달라" 학교 "사실무근" 16 swear 19/10/23 4204 4
30530 스포츠롯데는 팬들에게 ‘헤어질 결심’을 강요하는가 12 Beer Inside 22/07/26 4204 0
25668 사회"끝까지 째려보고 당당했다"…화상 입은 호떡집 주인, 가해자 엄벌 촉구 10 swear 21/09/09 4204 0
27460 정치金총리 “여성부, 양성평등 혁혁한 공…20대가 잘 몰라” 15 empier 22/01/09 4204 0
26694 의료/건강남아공서 코로나 슈퍼변이 등장 8 거소 21/11/26 4204 0
23111 국제美 억만장자들, "코로나로 1200조 벌었다"..대유행 이후 재산 40% 증가 3 the hive 21/01/28 4204 1
37194 사회쿠팡 블랙리스트 단독입수‥암호명 '대구센터' 6 당근매니아 24/02/14 4204 2
14923 국제[외신] 영국, EU에 브렉시트 연기 요청 서한 작성중 2 Darker-circle 19/03/20 4204 0
36683 사회'너 밉상이야' 주호민 특수교사 녹취록 공개, 판사 "부모 속상할 만 해" 37 다람쥐 23/11/28 4204 2
30284 스포츠태국서도 '날강두' 되나…태국 팬들, 호날두 불참에 실망감 2 JUFAFA 22/07/10 4204 0
23893 사회거리두기 5월 2일까지 3주 연장…수도권-부산 유흥시설 영업금지(종합) 18 다군 21/04/09 4204 1
26453 국제"화이자 코로나 치료알약, 입원·사망률 90% 낮추는 효과 보여"(종합) 8 다군 21/11/05 4204 0
14934 국제[외신] 수백개의 한국 호텔 방이 생중계된 것으로 드러나 8 기아트윈스 19/03/20 4204 0
11608 국제"美정계 접근하려고 성로비까지"..러 '女스파이'에 워싱턴 발칵 9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19 420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