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7/01/12 11:25:01
Name
NF140416
Subject
MS의 굴욕..익스플로러, 美서 사파리에도 밀려
https://redtea.kr/news/1558
http://v.media.daum.net/v/20170112101546117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NF140416
님의 최근 게시물
22-03-08
개표방송 윤석열 사진 촬영 못해 '고육책' 쓰는 방송사들
[26]
22-03-06
윤호중 "선관위, 확진자 투표 별도 시간 필요 없다 주장..책임져야"
[9]
22-02-28
내일부터 식당·카페 QR코드 안 찍는다.."방역패스 중단"
[3]
22-02-20
95세 영국 여왕 코로나19 확진.."가벼운 증상, 업무 계속"
[1]
22-02-18
목줄도 없이..반복적인 개 물림 사고 초래한 80대에 징역형
[2]
22-02-18
출입명부 작성 중단·방역패스는 유지.. 식당·카페 영업 오후 10시로 완화
[4]
22-02-16
할아버지 약 다 뺏어 먹었나.. 발리예바 약물 2개 '더' 나왔다
[8]
22-02-16
머지플러스 경영진 '환불대란' 직전에도 횡령금 수천만원 교회 헌금
[0]
22-02-13
사라지는 목욕탕, 살아지지 않는 사람들.."아픈 다리 원 없이 담가봤으면"
[2]
22-02-09
명지학원, 결국 회생 실패..파산절차 돌입
[2]
먹이
17/01/12 11:32
삭제
주소복사
한국에선 아직.....
ie는 만악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인터넷 플랫폼의 갈라파고스화도 상당 부분 책임이 있구요
전 파폭을 주로 쓰고 엣지를 보조적으로 쓰긴 합니다만, 암튼 어떤 브라우저라도 좋으니 ie만큼은 그냥 망했으면 싶어요
strelka
17/01/12 12:21
삭제
주소복사
지금은 확인 안 해 봤는데 바로 얼마 전까지 네이버스토어들이 파폭, 크롬에선 상품 설명이나 구매 절차가 제대로 안 뜨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ie를 써야만 했습니다.
Toby
17/01/12 12:39
삭제
주소복사
브라우저 점유율 얘기가 나온김에 홍차넷 데스크탑 사용자중 IE유저 비율을 체크해보니 18%네요.
IE9이하는 3% 입니다.
모바일까지 포함해서 보면 점유율은 더 떨어집니다. IE 전체버전 총합이 9.5%네요.
IE9 이하를 무시하고 개발하는걸 고려중입니다.
이미 회사에서 업무할 땐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뜻밖의
17/01/12 13:14
삭제
주소복사
의외네요.
지인 친목용이 아닌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분들이 아직도 IE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군요.
생각해보니 요즘 새 컴퓨터를 접하지 못한 분들은 아직도 ie를 가장 편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윈10에서야 굳이 ie를 찾아쓰진 않겠지만요..... 가 아닌가..ㅎ
익금산입
17/01/12 13:17
삭제
주소복사
불여우야 힘을 내ㅜ
tannenbaum
17/01/12 13:29
삭제
주소복사
빌어먹을 익스 프리징이나 좀 해결해라!!!!
거지같은 MS 놈들아!!!
삼성갤육
17/01/14 16:16
삭제
주소복사
크롬 쓸 때 PGR 에서 200플 넘은 글에 댓글 달려고 하면
댓글 입력하는데 밀리더라구요...
그래서 크롬은 개인적으로는 add-on 필요한 작업 할 때 아니면 안 쓰고 있습니다 ㅠ_ㅠ
익스랑 엣지가 빨라서 좋더라구요 저는.
(물론 이 댓글은 네이버 tv 캐스트를 보다가 홍차넷으로 넘어오는 바람에
크롬을 통해 작성하고 있습니다만... ㅡ_ㅡ)
뜻밖의
17/01/15 09:55
삭제
주소복사
네 엣지는 빠르고 괜찮습니다만, 익스는..
제가 알고 있는 익스는 느릴 뿐만 아니라 온통 자기 멋대로인 앱이라서..
엣지 좋은데, 엣지는 '계정'의 개념이 없어서 못쓰고 있습니다. ㅎ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084
사회
'갑질 울분' 택배기사가 남긴 유서 3장엔 "억울합니다"
3
swear
20/10/21
4646
0
30279
정치
'검찰 공화국'의 더 큰 문제, '검찰 공화국'임에도 불구하고 '성역'이 있다는 것
7
과학상자
22/07/09
4646
5
18250
사회
초중고 학부모 "교사 능력 못 믿는다"…98%가 사교육 시켜
31
사나남편
20/01/19
4646
2
36174
정치
민주 위성정당 올라탔던 조정훈, 1순위 영입한 ‘무원칙’ 국힘 (내용추가)
5
매뉴물있뉴
23/09/20
4646
0
29007
사회
포스코 "국가와 국민에 더이상 빚없다…완전한 민간기업에 입대지 말라"
13
the
22/04/11
4646
0
31824
IT/컴퓨터
네이버와 달리 서버 비용 낮추려 ‘판교 집중’… 카카오, 화 키웠다
15
Beer Inside
22/10/16
4646
0
25940
국제
중국 열병식에 한복·장구까지..올림픽판 동북공정 '착착'
3
Regenbogen
21/09/29
4646
0
25691
문화/예술
미술가 권지안(솔비) 그림 영국에서 완판
4
기아트윈스
21/09/10
4646
0
28764
국제
우크라이나 전쟁 단신 두개
2
私律
22/03/25
4646
0
94
기타
STX 법인카드 내역 공개, 기자 성접대 의혹까지
님니리님님
16/09/10
4646
0
3166
스포츠
대전시 '2030년 아시안게임' 유치 추진…타당성 검토
11
JUFAFA
17/05/20
4646
0
32350
국제
러, 2차 동원령 추진‥이번엔 70만명 징병 계획
20
먹이
22/11/23
4646
0
38238
정치
정의당은 왜 원외로 내몰렸나
16
카르스
24/06/21
4646
3
14431
의료/건강
의사·약사가 안 먹는 음식 1위 '탄산음료'.. 2위는?
14
tannenbaum
19/01/23
4646
0
2144
경제
갈수록 우울한 1인 가구..소득은 줄어드는데 세금만 '껑충'
1
NF140416
17/03/01
4646
0
14432
국제
흑인 혼혈 테니스 스타를 백인으로···일본 광고 ’화이트워싱’ 논란
3
astrov
19/01/23
4646
0
36195
사회
해고자 복직 피하려 등급 하향까지 감수한 세종호텔
6
자공진
23/09/21
4646
20
33125
정치
대통령은 ‘총리·비서실장’이 ‘계장’인 줄 안다
62
뉴스테드
23/01/19
4646
0
8809
정치
최대집 후보,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
13
덤더비두
18/03/23
4646
0
4202
스포츠
호날두 "메시-네이마르의 존재, 나를 최고로 만드는 힘"
2
메리메리
17/07/25
4646
0
5738
의료/건강
'에이즈' 감염 여중생 성매매..성매수 남성 추적 중
3
tannenbaum
17/10/10
4646
0
24426
정치
"정책 빠진 이준석 돌풍..국힘 구제불능될 것" 진중권의 경고
19
Regenbogen
21/06/01
4646
2
24938
게임
T1 최성훈 GM이 밝힌 양대인-이재민 코칭스태프 계약 종료 배경
2
swear
21/07/15
4646
0
19052
의료/건강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이 개정되었습니다.
12
다군
20/03/03
4646
1
8814
사회
'미투플레인을 멈춰주세요'
12
레지엔
18/03/24
4646
3
목록
이전
1
109
110
111
112
113
114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