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6/02 10:41:45
Name   JUFAFA
Subject   콩푸엉, 인천과 임대 조기 종료 합의… 유럽 도전 추진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10866

인천은 2일 "콩푸엉이 인천을 떠나게 됐다. 우리 구단은 유럽 무대로의 새 도전에 나서고 싶다는 콩푸엉 본인의 의사를 받아들여 상호 합의에 따른 임대 조기 종료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국가대표팀 간판 공격수로 알려진 콩푸엉은 올 시즌 1년 임대로 인천에 입단했다. 2라운드 경남FC전 교체 출장을 시작으로 총 8경기에 나섰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콩푸엉이 최근 인천 구단에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는 의사를 표했다.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개월 동안 진행되는 프랑스리그 트라이얼 기간을 활용해 유럽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
콩푸엉 선수가 인천과의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했습니다.
프랑스리그 트라이얼에 참가한다는데..
기사에도 써있지만 K리그1에서 8경기 0공격 포인트인 공격수가 유럽 진출이 가능할런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795 정치문 대통령 ‘네임펜’ 서명에 “격 안 맞아” “회담 내용이 중요” 46 CONTAXS2 18/09/22 4627 0
8444 사회자살 예고 여성 BJ, 생방 중 투신 4 이울 18/03/07 4627 0
23036 사회버스 뒷문에 롱패딩 끼인 20대 승객 사망 14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22 4627 0
7165 정치노사모 핵심 ‘미키루크’ 이상호, 연봉 2억7천?… ‘낙하산’ 논란 20 우주최강워리어 17/12/27 4627 2
12029 문화/예술'병맛'같지만 멋진 이들의 ‘혐한’ 향한 카운터 펀치 ‘카운터스’ [종합] nickyo 18/08/03 4627 0
18685 의료/건강"아세트아미노펜, '사회적 통증'에도 효과" 6 다군 20/02/17 4627 3
24574 의료/건강전북 부안 의료기관서 얀센 백신 과다 투여…"의료진 실수 파악"(종합) 7 다군 21/06/12 4627 0
25087 사회450명 이상 증세 부산 밀면집 식중독 원인은 '살모넬라균' 11 다군 21/07/26 4627 0
25599 국제"갓 태어난 병아리 학살 잔인" 독일, 세계 최초 도살금지법 시행 18 오쇼 라즈니쉬 21/09/03 4627 1
28415 정치윤석열 "시민단체 불법이익 전액 환수" 한 줄 공약 40 syzygii 22/02/28 4627 10
30719 정치윤 대통령 ‘경찰관 1인 1총기’ 발언에 경찰 와글와글···일선 “현장 모르는 얘기” 9 구밀복검 22/08/04 4627 2
9216 기타케냐 대규모 균열..둘로 쪼개지는 아프리카 3 삼성갤팔지금못씀 18/04/09 4626 1
20224 의료/건강"백내장 수술결정 신중히"…부작용 피해구제신청 많아 9 맥주만땅 20/05/14 4626 2
27904 정치정의당이 깨겠다는 '진보의 금기'란? 10 empier 22/02/01 4626 1
22017 사회“9팀 줄서고 5팀 제비뽑기” 강서구 아파트 전세 진풍경 8 행복한고독 20/10/13 4626 0
24321 정치환경부 “탄소중립 명분 산림청 벌목, 원점서 재검토” 11 주식하는 제로스 21/05/22 4626 2
1794 정치'친문'에게 고언함…문재인은 아직 대통령이 아니다 8 Beer Inside 17/01/31 4626 0
9218 의료/건강'제보자들' 소아당뇨 아이 키우는 엄마, 식약처에 고발당한 사연은? 12 tannenbaum 18/04/09 4626 0
28418 국제홍콩 행정장관 "도시 봉쇄 결정 안 나"…시민들 사재기 나서(종합) 4 다군 22/03/01 4626 0
28674 사회이재명 공개 지지 선언한 연합뉴스 기자 ‘감봉’ 징계 16 매뉴물있뉴 22/03/18 4626 0
30978 사회‘입안 찢어지도록’…마스크 써달란 女알바에 주먹 강타 9 swear 22/08/19 4626 1
29187 국제'무단출국' 해병대 병사, 귀국 후 체포… 軍 "엄정 조치"(종합) 6 말랑카우 22/04/25 4626 0
25860 방송/연예"10년 쓴 내 번호 '오징어게임'에…밤낮 전화와" 고통 호소 10 swear 21/09/23 4626 0
26628 사회개구리주차만 골라 긁는 車테러범 2 먹이 21/11/21 4626 0
13829 방송/연예허지웅 "악성림프종 확진..지난주 항암치료 시작했다"[공식입장 전문] 5 Credit 18/12/12 462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