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6/03 13:13:53
Name   헌혈빌런
Subject   “시속 237km 과속 사망, 레예스 추모해야 하나” 西 레전드 비판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87157




237 km 과속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하지만 3일 스페인의 전설적인 골키퍼 카니자레스가 “레예스는 영웅처럼 추모 받을 자격이 없다. 과속은 비난을 받아야 한다. 다른 희생자도 있었다. 물론 교통사고는 유감이다.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비판했다.



동승자가 있었다고도 하네요....

사촌 한명은 죽고 한명은 중환자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200 의료/건강질본 "대중교통 손잡이로 바이러스 묻을 가능성…손관리 잘해야" 6 atelier 20/03/11 4652 0
26624 정치대학생 만난 이재명 "통일을 지향하기엔 이미 늦었다" 18 매뉴물있뉴 21/11/20 4652 2
9730 의료/건강이국종 "발제 도중 '그만하라'며 끊기는 처음.. 치욕이었다" 4 삼성갤팔지금못씀 18/04/26 4652 0
26627 사회흉기 난동에 이탈한 여경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기억 안나" 20 cummings 21/11/21 4652 3
28163 의료/건강'비만 단백질 구조' 밝혀졌다…서울대 연구진, 세계 최초로 규명 5 구박이 22/02/15 4652 1
8708 사회'오빠가 성폭행'.. 쉬쉬하던 친족 성폭력 양지로 4 알겠슘돠 18/03/19 4652 0
24070 정치김무성 "청와대는 100% 탄핵이 기각 될 줄 알고 계엄령 준비했다" 15 닭장군 21/04/26 4652 4
25350 의료/건강중년들이 먹는 상추와 마늘.. 몸에 어떤 변화가? 8 Regenbogen 21/08/14 4652 0
14087 문화/예술'보헤미안 랩소디' 900만 돌파..'아이언맨 3' 제쳐 3 퓨질리어 18/12/30 4652 0
18184 정치문 대통령 ‘기업은행 낙하산 인사’ 발언 16 코페르니쿠스 20/01/14 4652 2
10250 기타"얼마나 무서웠으면.." 마지막길 서로 끌어안았던 근로자들 2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20 4652 3
19722 정치통합당 이근열 "군산에 중국 유곽 설치" 공약 논란 10 사나남편 20/04/09 4652 0
21771 사회불효자는 옵니다. 6 BLACK 20/09/16 4652 2
34059 정치도대체 특활비가 뭐길래 이럽니까~ 1 revofpla 23/03/31 4652 0
19980 방송/연예KBO “일본-캐나다도 중계권 구매 의사”…ESPN과 “유료 판매 협상” 18 구박이 20/04/26 4652 0
36108 정치안철수 "이재명, '불체포 호소' 단식 중단하라…분당갑서 붙자" 9 Picard 23/09/12 4652 0
27405 정치이것은 하버드생이 서울대생에게 내는 과제다! 47 치킹 22/01/05 4652 1
14350 IT/컴퓨터LG 노트북 '그램 17', 경량·대화면 내세워 시장 키운다 4 라피요탄 19/01/18 4652 0
14862 과학/기술수소경제의 또다른 이름, '가스경제'가 몰려온다 6 CONTAXS2 19/03/13 4652 1
25870 정치윤석열 또 말실수.."주택청약통장? 집이 없어 못 만들었다" 17 구글 고랭이 21/09/24 4652 2
23823 경제삼전 노조 최소 10% 임금인상안 요구할 것 8 겨울삼각형 21/04/01 4652 0
29455 정치 尹, 여야 지도부와 '마포 돼지갈비 회동' 추진 24 empier 22/05/13 4652 1
529 기타“박정희 혈서는 조작” 강용석·정미홍·일베회원, 2심도 패소 6 하니n세이버 16/11/01 4652 0
22545 국제영국에서 빰 때리기 놀이 도중 아버지가 아들에게 맞고 사망 8 트린 20/12/09 4652 0
33553 정치“좌파 빨갱아” 정순신 아들, 학폭 가해자였다…“자식 일에 죄송” 16 퓨질리어 23/02/24 465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