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시속 237km 과속 사망, 레예스 추모해야 하나” 西 레전드 비판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06/03 13:13:53
Name	헌혈빌런
Subject	“시속 237km 과속 사망, 레예스 추모해야 하나” 西 레전드 비판
https://redtea.kr/news/15604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87157 237 km 과속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하지만 3일 스페인의 전설적인 골키퍼 카니자레스가 “레예스는 영웅처럼 추모 받을 자격이 없다. 과속은 비난을 받아야 한다. 다른 희생자도 있었다. 물론 교통사고는 유감이다.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비판했다. 동승자가 있었다고도 하네요.... 사촌 한명은 죽고 한명은 중환자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헌혈빌런님의 최근 게시물 23-02-03 "자식에 짐 되기 싫다"…뇌졸중 아내 살해한 말기암 남편 [3] 22-12-03 '오후 5시' 강남 초교 앞서 만취 운전…하교하던 초등생 사망 [6] 22-10-19 파리바게뜨 공장 사망 사고.. SPC에 책임 묻기 어려울 듯 [7] 22-10-07 박수홍 친형 구속 [8] 22-09-07 이상민 장관 “대기업 3~5곳, 명문대·특목고 묶어 지방이전 추진” [27] 21-09-18 친딸 성폭행 父, 징역 7년 불복해 항소···"딸 피해망상 있어" [4] 21-04-20 10년간 딸 성폭행 '인면수심' 친부 구속…딸은 신고 후 극단선택 [1] 20-08-25 가장 빠른 사나이도 걸린 코로나19 바이러스 [0] 19-06-03 “시속 237km 과속 사망, 레예스 추모해야 하나” 西 레전드 비판 [5] 19-05-30 '안아키' 카페 운영 한의사 최종 유죄...징역형 확정 [1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654	사회전 국민 금융·개인 정보 털렸다 10	swear	20/06/14	4638	0
28846	경제문 대통령 양산 매곡동 사저, 26억에 매각…17억 차익 23	copin	22/03/31	4638	0
36271	경제고용전망 빗나간 국책기관 … KDI 전망치 5만명, 실제 37만명 늘어 2	카르스	23/10/04	4638	0
2480	의료/건강암은 운명? "환경·유전보다 우연히 걸릴 확률 높다" 2	NF140416	17/03/24	4638	0
17328	IT/컴퓨터아이폰도 생체인식 오류…'아들 얼굴'로 1천만원 결제 4	다군	19/10/31	4638	0
25008	사회 신변보호 요청했지만…전 여친 중학생 아들 살해한 40대 8	주식하는 제로스	21/07/20	4638	1
30896	사회"누가 애낳으래" 제주行 기내 폭언男, 부모에게 침까지 뱉었다 18	tannenbaum	22/08/15	4638	0
27057	정치與 "김건희, NYU 경력 허위" 주장에.. 野, 수료증·언론기사 공개 48	Picard	21/12/20	4638	0
27569	사회설연휴 포함 3주간 거리두기 연장..사적모임 4인→6인 완화 13	토비	22/01/14	4638	0
31153	정치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보석 논란에 "대여 시점은 중요하지 않아" 22	dolmusa	22/09/01	4638	0
36529	정치김두관 "위기 몰려오는데 200석 압승론? 정신 나간 인사들 있어" 7	뉴스테드	23/11/06	4638	0
12723	국제마크롱, '일자리 없다'는 청년 푸념에 "길 건너면 널렸다" 10	퓨질리어	18/09/17	4638	2
24755	사회정부 "방역 위반 반복시 해당 지역 동일업종 전체 운영제한" 22	swear	21/06/29	4638	0
32179	사회“이게 12억짜리?”...둔촌주공, ‘옆집뷰’ 어쩌다 이런 설계가 16	cummings	22/11/10	4638	0
36019	정치‘중도층 반감 키울라’···윤 대통령 ‘이념 전쟁’에 동참 않는 국민의힘 5	오호라	23/09/03	4638	0
25781	정치박영수 본인, 박영수 딸,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근무 27	syzygii	21/09/15	4638	0
32186	정치BBC 진 맥킨지 기자의 오늘 트위터 상황 13	매뉴물있뉴	22/11/10	4638	0
36540	사회홀로 '30층'까지 간 36개월 아이…엄마 "내 책임 가장 크지만 서운해" 16	swear	23/11/07	4638	1
17598	정치'국민과의 대화' 文 어깨뒤 남성, 문팬 카페 '백두'였다 15	코페르니쿠스	19/11/26	4638	4
20416	의료/건강한국인만 된다는 '쪼그려 앉기' 편해도 무릎 건강엔 '치명적' 8	다군	20/05/27	4638	2
23490	국제'세슘 우럭'은 특이 사례?..日, 황당 해명 후 한국에 수입 압박 3	empier	21/03/05	4638	1
3779	게임'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8월15일 출시…1.65만원 8	ArcanumToss	17/06/30	4638	0
9155	의료/건강10년 전 괴담에 홀로 맞섰던 학자, 그가 옳았다 2	알겠슘돠	18/04/07	4638	3
19907	방송/연예이원일 셰프, 예비신부 학폭 의혹에 사과…"참담함 느껴" 18	swear	20/04/22	4638	0
27331	정치윤석열 선대위, 총괄본부장·신지예 일괄 사퇴 및 쇄신 절차 돌입 39	소	22/01/03	463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