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6/21 23:11:46수정됨
Name   The xian
Subject   "2석도 어려워" vs "50석도 가능"..극과 극 평가, 친박신당
https://news.v.daum.net/v/20190618113504023

국정농단으로 헌정을 유린하여, 국가에 위해를 입힌 인물에 대한 '향수'로 50명의 국회의원이 모인다면.
그 사람들은 국민들의 표를 받아 당선되었음에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셈이 아닐까 싶습니다.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785 사회“팔 아픈데 훈련 계속시켜 오른팔 신경 마비” 장병의 울분 4 swear 22/01/25 2731 1
16268 사회당신에겐 또 다른 곳이 필요해요 16 moira 19/08/05 2731 4
15758 의료/건강경찰 전화 없었다면..병원 '꿀꺽'하려던 125만 원 7 tannenbaum 19/06/21 2731 0
25523 사회몸부림 치는 20개월 딸 강간·살해한 계부…"기억 안 나지만 인정" 14 swear 21/08/28 2731 0
12980 국제日서 또 여성·재수생 입시차별 의혹…문부성, 대학명 공개 검토 8 김우라만 18/10/14 2731 0
16567 국제아베, G7서 또 한국 비난…'국가 간 신뢰 훼손' 주장 반복 1 그저그런 19/08/27 2731 0
16574 사회1924년생 이춘식이 드러낸 세계 4 자공진 19/08/27 2731 10
28644 경제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물욕'에..'두손 두발' 다 들었다 5 Regenbogen 22/03/16 2731 0
18665 의료/건강코로나19 계절 유행병되나…인플루엔자 감시체계로 감시 검토 5 다군 20/02/15 2731 0
26607 정치검찰, ‘여가부 대선공약 개발 의혹’ 민주당 정책연구실 압수수색 7 cummings 21/11/19 2731 1
19195 스포츠메시랑 동갑 나겔스만, 역대 최연소 챔스 8강진출 감독 1 나림 20/03/11 2731 0
26366 정치노재봉 "문맹률 80% 난장판서 軍 통치기능 참여 숙명이었을지도" 10 샨르우르파 21/10/30 2731 0
21249 스포츠故 고유민 母 "우리 딸은 악플 때문에 생을 마감한 게 아닙니다" [엠스플 인터뷰] 1 캡틴아메리카 20/08/06 2730 0
17667 정치청와대 "수사관 사망, 극단적 선택 이유 낱낱이 밝혀야" 3 나림 19/12/02 2730 2
1542 문화/예술'파도 파도 끝이 없다'..'문화 정부'의 추악한 민낯 NF140416 17/01/11 2730 0
25109 스포츠[공식발표] '예비FA' 서건창 LG로…정찬헌과 1:1 트레이드 12 8할 21/07/27 2730 0
13078 의료/건강[날씨] '상강' 낮까지 비 조금..중국 스모그 유입 2 벤쟈민 18/10/23 2730 0
29207 경제1기 신도시 재건축, 윤정부 임기내 첫 삽 뜨기 어렵다 19 정중아 22/04/26 2730 0
27164 정치野선대위 여명 청년본부장 돌연 사퇴 "악성 페미니즘 옹호 못해" empier 21/12/25 2730 0
10041 스포츠한화 3위 대전관중폭발 조짐. 토요일 벌써 매진? 3 알겠슘돠 18/05/10 2730 0
9294 IT/컴퓨터미 국립표준원 '진짜 난수' 생성.."정보보안 획기적 진전" 3 알겠슘돠 18/04/12 2730 0
15195 국제닥치고 주식 사들이는 '큰손' 일본은행…"日증시 절반 대주주" 4 오호라 19/04/19 2730 0
3693 사회여성들 "내 자궁은 내 것"..문 대통령에게 '낙태 전면 합법화' 요구 26 vanta 17/06/26 2730 1
18800 사회"신천지 17만 신도 사회 피해준 적 없어, '사이비' 인식은 기성 교회와 마찰 때문" 7 The xian 20/02/22 2730 2
1661 문화/예술손가락 꺾으며 '우두둑'..'시원하다'는 말, 사실일까? 1 우웩 17/01/20 273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