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싸이월드 직원들 줄퇴사 예고…임금체불, 대금미납 가중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06/30 10:27:00
Name	The xian
Subject	싸이월드 직원들 줄퇴사 예고…임금체불, 대금미납 가중
https://redtea.kr/news/15856 https://news.v.daum.net/v/20190630090341269 한두 달도 아니고 5개월분 급여 체불 / 미납으로 노동부로부터 검찰에 고발된 상태라면 게임 끝이군요. 투자 / 암호화폐 등으로 자금 유입이 되면 괜찮아진다는 것은(그것도 9월 이후에) 뻔한 패턴의 면피성 변명입니다. 이미 다섯 달 밀렸는데 두 달이나 더 걸린다면 참는 사람이 바보 취급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죠. - The xian -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The xian님의 최근 게시물 22-06-02 "누가 개표장에 똥 쌌어"…우루루 이동하다 개표사무원들 '봉변' [4] 22-05-31 ‘김건희 여사 사진’ 논란…‘뭐가 문제냐’는 대통령실 [24] 22-05-30 교황, 유흥식 신임 추기경 임명…한국천주교회 사상 4번째 [0] 22-05-30 카카오게임즈, 최고 기대작 '우마무스메' 6월20일 정식 출시 [14] 22-05-29 강원 돼지농장서 올해 첫 돼지열병...1500마리 살처분 [4] 22-05-28 광교에서 신사까지 42분…오늘 신분당선 연장 개통 [10] 22-05-28 민주당 제주의원들, 오늘 '김포공항 이전 반대' 기자회견 [12] 22-05-27 대통령실 경비단 '실탄' 분실‥6발 사라졌다 [5] 22-05-25 '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 우승 직후 "스트레스 많았다" [3] 22-05-25 선관위 고발한 ‘사전투표 조작설’ 유포자는 황교안 전 총리 [1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036	기타17년 간 생산됐던 '맥스', 이제 안녕 10	비어-도슨트	23/06/14	4328	0
35549	사회"신림역에서 한녀 20명 죽일 것" 20대男 긴급체포(종합) 25	괄하이드	23/07/25	4328	0
27874	사회‘멸공 논란’ 장본인 정용진, 이젠 SNS 인용 보도 불쾌감 15	매뉴물있뉴	22/01/29	4328	0
14308	국제침묵 깬 화웨이 창업자 "中정부 비밀정보 요청시 거절할 것" 5	아이폰6S	19/01/15	4328	1
13797	경제문재인 정부의 경제 공약은 왜 늪에 빠졌나? 1	보내라	18/12/10	4328	0
9961	의료/건강머리카락 1시간에 1천개 심는다.."식모기 3년 내 상용화" 8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07	4328	0
37100	정치尹, 이태원 특별법 끝내 거부... '추모공간' '배상' 지원 직접 발표할 듯 8	공무원	24/01/28	4328	0
14317	국제중국 무술가의 굴욕 언제까지..격투기 강사에 또 TKO패 15	파이어 아벤트	19/01/16	4328	0
31726	사회"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몰래 녹음' 했다가…고소 당했어요" 6	야얌	22/10/10	4328	1
28146	정치윤석열 "법무부 장관의 검찰총장 수사지휘권 폐지" 공약 35	붉은 시루떡	22/02/14	4328	1
20979	스포츠국내기업 삼성, 伊 명문 인테르 스폰서로? 中 에버그란데와 경쟁 3	swear	20/07/11	4328	0
15348	기타어디 있나 찾았더니 버리려고 놔둔 상자에... 2	먹이	19/05/10	4328	1
28660	사회서울교통공사 "장애인 단체는 싸울 상대"...'언론 플레이' 정황까지 17	자공진	22/03/17	4328	9
35062	국제홍콩·마카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시 수산물 수입중단" 밝히자 日 "압력 넣을 것" 3	오호라	23/06/15	4328	0
26359	사회내달 1일부터 일상회복…사적모임 10∼12명까지·24시간 영업(종합3보) 11	다군	21/10/29	4328	2
31735	정치지금 ‘이재명 대통령’이면 벌어질 일 15	오호라	22/10/10	4328	0
24059	의료/건강화이자 백신 2천만명분 추가계약…5종 백신 총 9천900만명분 확보 15	빛새	21/04/24	4328	0
19964	사회경실련 "넷플릭스 網사용 무임승차 강경대응을" 2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4	4328	0
16134	국제러시아 "침범의도 없었다…기기 오작동으로 계획없던 지역 진입" 16	Darwin4078	19/07/24	4327	0
18440	의료/건강미국, 2주새 중국 다녀온 외국인 입국금지, 항공사들은 “운항 중단" 6	Zel	20/02/01	4327	12
36616	사회모텔서 원나잇 하다 '피임기구 빼지마' 소리친 여성 40분 감금 4	수원토박이	23/11/17	4327	2
21769	정치민주당 "추미애 아들, 안중근의 위국헌신 몸소 실천" [전문] 42	사십대독신귀족	20/09/16	4327	0
19210	국제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출처: 중앙일보] 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6	지나가던선비	20/03/12	4327	0
24589	경제내용추가)굴착기 기사 "물 뿌리던중 흙더미 주저앉더니 건물 무너져" 4	Regenbogen	21/06/14	4327	1
26639	방송/연예BTS, 아시아 가수 최초 'AMA' 대상 3	swear	21/11/22	432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