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9/07/26 13:10:52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190725195741688kmff.jpg (162.1 KB), Download : 8
Subject   이동국 "호날두, K리그 오면 레알 시절만큼 골 못 넣을 것"
https://redtea.kr/news/16168


https://sports.v.daum.net/v/20190725195741931


"K리그에서는 내가 더 골을 많이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전주성에서만큼은 내가 골을 많이 넣었다. 지금 K리그에 와도 (레알 마드리드 시절 4시즌 197경기 만에 기록한) 200골은 못 넣을 것"


호날두 억울하면 대전 시티즌 와서 검증받아라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027 기타주한미대사관 "20일부터 유학생 등 일부 비자발급 업무 재개" 1 다군 20/07/16 4220 0
12839 정치[김호성의출발새아침] 손학규 "알권리 중요, 야당의원 함부로 압수수색 잘못" 10 사나남편 18/09/28 4220 0
33578 사회김명수 체제 3년 연속 늑장재판 50% 넘어 10 집에 가는 제로스 23/02/27 4220 2
17451 정치 ‘황교안 영입’ 김용하 “기초연금 받으면 인생 잘못 산 것” 논란 9 T.Robin 19/11/12 4220 0
35883 사회익산 편의점 총기 강도 발생…경찰 특공대 등 용의자 추적 중 2 매뉴물있뉴 23/08/21 4220 0
13356 경제홍장표 "대기업 노동자, 자발적으로 임금 줄여야" 9 이울 18/11/14 4220 1
32301 사회김천 한 초교서 동료 교사간 부적절한 관계 '발칵' 8 danielbard 22/11/19 4220 0
21551 기타"라떼는 말이야, 티코·무쏘는 `로망`"…1990년대 최고의 `아빠차` 16 swear 20/08/31 4220 0
18481 의료/건강육군 병사, 신종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 확인···증상은 없어 11 aquarosa 20/02/03 4220 0
28723 정치DSR 5억까지 푼다…尹 "실수요자 어떻게든 돈 갚아" 25 the 22/03/22 4220 0
20532 사회질본, 청 승격에도 연구기관은 복지부로…"보건의료 총괄 필요"(종합) 11 다군 20/06/04 4220 1
29497 외신아조프 연대는 마리우폴에서 철수 1 주식못하는옴닉 22/05/17 4220 0
1338 방송/연예조지 마이클 사망... 10 Bergy10 16/12/26 4220 0
9277 의료/건강당정, 전북 남원에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2022년 목표 8 알겠슘돠 18/04/11 4220 0
17214 국제김정은, 금강산 南시설 철거 지시…정부, 北의도 파악 '분주' 15 구박이 19/10/23 4220 1
23359 사회또 드러난 김명수 거짓말..법원장 후보 사퇴 요구한뒤 "자진 철회" 9 empier 21/02/18 4220 0
22848 정치문 대통령 “입양아동 사후관리에 만전 기해달라”…복지부에 지시 9 물냉과비냉사이 21/01/06 4220 3
29250 사회후임 성고문한 해병대원 엄마, 피해자에 "합의 하에 했다던데" 10 Regenbogen 22/04/28 4220 1
35138 사회기자 10명 중 8명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반대” 13 오호라 23/06/21 4220 0
3907 문화/예술휴가·방학 겹치는 최대 성수기..여름 달구는 '소설 대전' 메리메리 17/07/08 4220 0
29254 사회5월2일부터 실외 마스크 벗는다…50인 이상 모일 땐 착용 16 Groot 22/04/29 4220 0
29769 사회주일엔 목회 전념·주중엔 칼국수 집 운영으로 교회 자립 이뤄요 20 Beer Inside 22/06/08 4220 0
11600 경제신음하는 제약, 바이오주 10 이울 18/07/19 4220 0
22354 사회코로나에 보신각 '제야의 종'도 잠잔다.. 1953년 이래 처음 9 알겠슘돠 20/11/20 4220 0
29522 정치윤건영 “분명한 건 文은 가만 있었다…바이든이 만나자 했다 이젠 계획없다” 19 syzygii 22/05/19 422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