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제로백은 의미 없지 않나요?

애초에 일반적인 주행에서 제로백이 무슨 의미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이미지마케팅의 일환이려니 합니다.

출시는 됐지만 과연 인도까지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모르겠군요.

제로백을 중요하게 보는 분들이 계시니...

가속력의 의미 아닐까요?

극한의 컨셉회사

전기모터는 처음부터 최대 출력이 가능합니다.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요

코나EV, 니로EV가 있는데, 저 실내를 하고 얼마나 잘 팔릴지 의문이네요.

저 3.4초는 7천만원대 차량이고, 일반 모델은 5.6초 네요.

오토파일럿을 완전 자율주행기능 소개하고 있는데...이거 소비자 기만 아닌지?
(미국에서도 소송 안먹는게 신기해요.)

가솔린 차량같은경우는 가속이 붙으니 출력과도 상관관계가 있어 제로백이 의미가 없진 않죠.

오토파일럿은 미국에서도 사람 여럿 잡은 물건 아닌가요.

썰렁하네요

이미지 마케팅의 일부죠
제로백 수치로 차의 퍼포먼스를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