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8/26 16:59:06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20_KBO_드래프트.png (250.6 KB), Download : 13
Subject   2020년 신인 드래프트 완료, 전체 1순위는 덕수고 정구범


올해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794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76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8명 등으로 총 1078명이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 선발된 총 100명의 선수 중 고졸 예정자는 79명, 대졸 예정자는 18명, 해외 유턴파 3명. 전체적으로 좌완 투수와 포수가 강세를 보였고, 대졸자들이 약세를 보였다고 하네요.





https://sports.v.daum.net/v/20190826154317757

▲ 2020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결과

1라운드
1(1). NC - 정구범 (덕수고 / 투수)
2(2). KT - 강현우 (유신고 / 포수)
3(3). LG - 김윤식 (광주진흥고 / 투수)
4(4). 롯데 - 홍민기 (대전고 / 투수)
5(5). 삼성 - 허윤동 (유신고 / 투수)
6(6). KIA - 박민 (야탑고 / 내야수)
7(7). 키움 - 이종민 (성남고 / 투수)
8(8). 한화 - 남지민 (부산정보고 / 투수)
9(9). 두산 - 장규빈 (경기고 / 포수)
10(10). SK - 전의산 (경남고 / 포수)

2라운드
1(11). NC - 박시원 (광주제일고 / 외야수)
2(12). KT - 천성호 (단국대 / 내야수)
3(13). LG - 이주형 (경남고 / 내야수)
4(14). 롯데 - 박재민 (전주고 / 투수)
5(15). 삼성 - 김지찬 (라온고 / 내야수)
6(16). KIA - 홍종표 (강릉고 / 내야수)
7(17). 키움 - 신준우 (대구고 / 내야수)
8(18). 한화 - 한승주 (부산고 / 투수)
9(19). 두산 - 제환유 (공주고 / 투수)
10(20). SK - 김성민 (경기고 / 내야수)

3라운드
1(21). NC - 안인산 (야탑고 / 외야수)
2(22). KT - 이강준 (설악고 / 투수)
3(23). LG - 손호영 (연전미라클 / 내야수)
4(24). 롯데 - 박명현 (야탑고 / 투수)
5(25). 삼성 - 홍원표 (부천고 / 투수)
6(26). KIA - 오규석 (휘문고 / 투수)
7(27). 키움 - 김동혁 (덕수고 / 투수)
8(28). 한화 - 임종찬 (북일고 / 외야수)
9(29). 두산 - 최세창 (개성고 / 투수)
10(30). SK - 최지훈 (동국대 / 외야수)

4라운드
1(31). NC - 임형원 (인천고 / 투수)
2(32). KT - 윤준혁 (충암고 / 내야수)
3(33). LG - 강민 (서울고 / 투수)
4(34). 롯데 - 정도웅 (광주제일고 / 내야수)
5(35). 삼성 - 이승민 (대구고 / 투수)
6(36). KIA - 유지성 (북일고 / 투수)
7(37). 키움 - 김병휘 (장충고 / 내야수)
8(38). 한화 - 강재민 (단국대 / 투수)
9(39). 두산 - 조제영 (마산용마고 / 투수)
10(40). SK - 현원회 (대구고 / 포수)

5라운드
1(41). NC - 강태경 (배명고 / 투수)
2(42). KT - 김성균 (신일고 / 내야수)
3(43). LG - 유영찬 (건국대 / 외야수)
4(44). 롯데 - 황성빈 (경남대 / 외야수)
5(45). 삼성 - 박주혁 (휘문고 / 투수)
6(46). KIA - 김양수 (북일고 / 투수)
7(47). 키움 - 박관진 (인하대 / 투수)
8(48). 한화 - 장웅정 (동국대 / 투수)
9(49). 두산 - 박지훈 (마산고 / 투수)
10(50). SK - 이재성 (라온고 / 투수)

6라운드
1(51). NC - 한건희 (대전고 / 투수)
2(52). KT - 서경찬 (선린인터넷고 / 투수)
3(53). LG - 하영진 (원주고 / 투수)
4(54). 롯데 - 엄태호 (장충고 / 외야수)
5(55). 삼성 - 조경원 (비봉고 / 투수)
6(56). KIA - 장재혁 (경남고 / 투수)
7(57). 키움 - 문찬종 (전 휴스턴 / 내야수)
8(58). 한화 - 최인호 (포항제철고 / 외야수)
9(59). 두산 - 오명진 (세광고 / 내야수)
10(60). SK - 류효승 (성균관대 / 내야수)

7라운드
1(61). NC - 김한별 (배재고 / 내야수)
2(62). KT - 한지용 (신일고 / 포수)
3(63). LG - 함창건 (충암고 / 외야수)
4(64). 롯데 - 김건우 (제물포고 / 내야수)
5(65). 삼성 - 정진수 (연세대 / 포수)
6(66). KIA - 백현종 (동강대 / 포수)
7(67). 키움 - 정재원 (서울고 / 외야수)
8(68). 한화 - 최이경 (동국대 / 투수)
9(69). 두산 - 김성민 (광주진흥고 / 투수)
10(70). SK - 김지석 (야탑고 / 내야수)

8라운드
1(71). NC - 한재환 (개성고 / 내야수)
2(72). KT - 문상준 (휘문고 / 내야수)
3(73). LG - 성재헌 (연세대 / 투수)
4(74). 롯데 - 한지운 (광주제일고 / 포수)
5(75). 삼성 - 신동수 (개성고 / 내야수)
6(76). KIA - 강민수 (장충고 / 투수)
7(77). 키움 - 김동은 (광주동성고 / 투수)
8(78). 한화 - 박정현 (유신고 / 내야수)
9(79). 두산 - 양찬열 (단국대 / 외야수)
10(80). SK - 김교람 (제물포고 / 내야수)

9라운드
1(81). NC - 이종준 (군산상업고 / 투수)
2(82). KT - 여도건 (대구고 / 투수)
3(83). LG - 이정우 (경남고 / 외야수)
4(84). 롯데 - 김현종 (광명공업고 / 투수)
5(85). 삼성 - 한연욱 (대구고 / 투수)
6(86). KIA - 이인한 (강릉영동대 / 외야수)
7(87). 키움 - 박동혁 (화순고 / 외야수)
8(88). 한화 - 김범준 (충암고 / 투수)
9(89). 두산 - 최종인 (부산고 / 투수)
10(90). SK - 이거연 (홍익대 / 내야수)

10라운드
1(91). NC - 노상혁 (동의대 / 투수)
2(92). KT - 최지호 (장안고 / 내야수)
3(93). LG - 박찬호 (영문고 / 투수)
4(94). 롯데 - 신학진 (강릉고 / 투수)
5(95). 삼성 - 김경민 (성균관대 / 내야수)
6(96). KIA - 최용준 (부산공업고 / 투수)
7(97). 키움 - 김동욱 (홍익대 / 투수)
8(98). 한화 - 김승일 (경남고 / 투수)
9(99). 두산 - 안권수 (일본 카나플렉스 / 외야수)
10(100). SK - 박시후 (인천고 / 투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51 정치유인태 "어떤 국민이 '탕평인사'라고 인정하나?" 43 empier 17/08/18 4653 1
34859 사회인구 50명이 뭐기에…공군관사 두고 갈등 빚는 이웃사촌 영양·봉화 13 Beer Inside 23/05/31 4653 0
44 기타김기덕 감독 "中비자발급 보류 사실, 해결방법 나에게 없다" 3 Credit 16/09/04 4653 0
19500 의료/건강"와주면 예우" 호소하더니···의료진 수당 슬쩍 깎은 당국 21 세란마구리 20/03/27 4653 0
15406 과학/기술대구시 2022년까지 수소차 1천대, 수소버스 20대 달린다 7 먹이 19/05/16 4653 0
29231 의료/건강황당한 의료진 실수로…코로나 치료 중 숨진 아기 12 Cascade 22/04/28 4653 0
20272 의료/건강정부 "이태원 클럽 감염, 추적속도가 확산속도 따라잡아" 15 T.Robin 20/05/18 4653 0
29745 정치'친윤' 중진들, 이준석 공개 저격.."어차피 기차는 간다" 10 tannenbaum 22/06/06 4653 0
13874 의료/건강"수면 시간 7시간 넘기는 것도 위험" 18 김우라만 18/12/13 4653 0
20530 국제푸틴 "정부가 SNS 통해서 비상 상황을 알다니…" 격노 2 다군 20/06/04 4653 0
22323 스포츠윤성환의 직접 해명 "나는 아니다. 모든 의혹 해결할 것" 4 Cascade 20/11/17 4653 0
38195 사회"마약 먹이고 성폭행 누명"…유명 병원 문 닫게 한 '그날 밤 파티' 3 the 24/06/17 4653 0
35381 정치'땡윤 방송'으로 가는 수신료 분리 징수 1 뉴스테드 23/07/10 4653 1
17206 과학/기술수소패권 욕심 드러낸 중국…수소차 판매 가점 확대 3 양양곱창 19/10/22 4653 0
29752 경제"재난지원금 600만원 받아 코인에 넣었더니…" 속속 인증글 10 야얌 22/06/07 4653 1
20281 기타트럼프 "코로나19에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먹어" 4 o happy dagger 20/05/19 4653 1
16702 문화/예술"넷플릭스, 한판 붙자"…'OTT 대전' 막 오른다 8 파이어 아벤트 19/09/07 4653 0
19265 외신영국인은 이제부터 그냥 코로나 걸리자. 다 걸려버리자. 39 기아트윈스 20/03/14 4653 0
25155 게임게임단 연습실에 흉기 소지한 채 출입 시도...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발생 8 swear 21/07/31 4653 0
26435 방송/연예영탁 측 "음원 사재기 모두 인정" 15 혀니 21/11/04 4653 1
32068 정치눈덩이처럼 불어난 대통령실 이전 비용 17 알탈 22/11/02 4653 1
9286 경제"'저녁 있는 삶'보다 저녁거리 살 돈이 중요.. 일 더하게 해주세요" 13 우주최강귀욤섹시 18/04/11 4653 0
10310 정치트럼프 "文대통령 말, 통역할 필요없다"...한미정상회담 외교결례논란 19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23 4653 0
15943 사회'렉서스 김치테러'?..알고보니 취객 토사물 7 The xian 19/07/09 4653 0
26195 경제"딸 생각하며 만들었다"..하림 첫 작품 'The미식 장인라면' 국물 차별화 21 Regenbogen 21/10/17 4653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