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9/09/03 22:30:08
Name   손금불산입
Subject   롯데 자이언츠, 만 37세 성민규 신임 단장 선임
https://redtea.kr/news/16646
https://sports.v.daum.net/v/20190903201305768


기사 2개로 약력을 찾아보니

대구 상원고 - 미국 네브라카스카대 졸업
2006년 KIA 타이거즈 입단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정식코치 경력
시카고 컵스 환태평양 스카우트 슈퍼바이저 역임
MBC SPORTS PLUS 메이저리그 해설 경력

정도 되는 것 같네요.


팀이 워낙 부진하다보니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할 수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786 사회"내가 데려간다" 치매 아내 돌보던 남편 유서…노부부의 비극 5 swear 21/09/15 4288 0
36541 국제네타냐후 “종전 뒤 가자 안보 책임 맡겠다”…통치 개입 뜻 밝혀 11 오호라 23/11/07 4288 0
35262 정치이동관 홍보수석실, 국정원에 정부 비판 인사 ‘여론 조작’ 지시 19 매뉴물있뉴 23/06/30 4288 2
22209 국제미국 부정선거론 띄우는 민경욱, 트럼프에게 "내가 경고했잖아!" 11 기아트윈스 20/11/05 4288 0
20162 스포츠FIFA 투표 최종결과 박지성 54% vs 혼다 46% 6 swear 20/05/10 4288 0
24514 방송/연예경찰, 에이프릴 이현주 왕따 피해 폭로글에 무혐의 처분 5 피아니시모 21/06/08 4288 2
34245 정치대통령실, 20%대 尹지지율에 "민심에 겸허…어떤 조사엔 의구심" 10 퓨질리어 23/04/14 4288 0
22472 정치"입만 열면 풍파"..'발언 금지' 당한 여가부장관 15 맥주만땅 20/12/03 4288 0
19658 사회법무부 '격리시설 입소거부' 대만인 첫 강제추방 14 The xian 20/04/06 4288 1
22730 사회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3 메오라시 20/12/24 4288 2
28619 정치윤미향, ‘위안부 피해자’ 추모 특별전 찾아…“할머니의 용기 기억될 수 있는 사회” 18 danielbard 22/03/14 4288 0
16844 사회'유학생'에 무차별 폭행..커지는 '외국인 혐오' 14 김리 19/09/17 4288 0
11215 스포츠홍명보 KFA 전무의 뼈있는 조언 "방송 3사 해설위원, 현장 어려움을 경험해야 한다" 17 TimeBED 18/07/05 4288 1
28882 사회김어준 "멤버십 여론조사기관 만든다..장미회원 혜택 저녁식사" 28 empier 22/04/02 4288 0
22998 사회네팔 셰르파 10명, 사상 첫 K2 겨울등정 2 Darwin4078 21/01/18 4288 0
17885 사회내가 거지냐..사죄없는 더러운 돈 안받는다 10 CONTAXND 19/12/19 4288 28
13791 과학/기술[외신]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답은 음의 질량일수도 9 Sophie 18/12/10 4288 0
22751 국제일본, 모든 국가·지역서 외국인 신규 입국 일시 정지(종합) 5 다군 20/12/26 4288 1
36575 정치與 난데없는 ‘문자 리스크’… “휴대폰 압수할 수도 없고” 6 Cascade 23/11/13 4288 0
15072 사회“미화원 월급 100만원 정도인 줄…왜 이렇게 많이 받나” 12 Algomás 19/04/04 4288 0
22505 정치사망 이낙연 측근 거액 수수혐의 5 사악군 20/12/05 4288 2
18672 사회"우리가 고발해줄께" 여권 지지세력 임미리 교수 신고 운동 13 empier 20/02/16 4288 5
36336 정치기재부, 선거 예산도 삭감‥"사전투표 위축 가능성" 5 야얌 23/10/12 4288 0
17137 사회'신림동 주거침입' 30대, 징역 1년…"강간미수는 무죄"(종합) 21 늘쩡 19/10/16 4288 1
37110 국제日 ‘주방의 아리스’, 韓 ‘우영우’ 표절 논란…현지도 시끌시끌 10 tannenbaum 24/01/29 4288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