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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9/09/29 00:58:33 |
Name | The xian |
Subject | 명성교회 '세습' 길 터준 교단.."모순투성이 결론" 비판 |
https://news.v.daum.net/v/20190927083815949 명성교회의 부자세습 문제에 대해 명성교회가 소속된 예장 통합 교단 총회에서 지금의 세습은 불법이라고 하면서도, 오히려 2021년부터는 김하나 목사의 부임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려 사실상 부자 세습의 길을 터주는 결론을 내고 말았습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5681 그리고 말이 2021년부터 부임 가능이지, 명성교회를 자기 영향력 아래 장악하고 있는 김삼환 원로목사가 누가 오든지 김하나 목사가 설교는 계속 하게 될 거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눈가리고 아웅이 될 게 뻔한 노릇이다 싶습니다. - The xian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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