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0/01 12:04:27
Name   Darwin4078
Subject   손가락 욕설 프로골퍼 김비오에 자격 정지 3년 중징계
https://www.yna.co.kr/view/AKR20191001088700007?section=sports/golf


TV 전파를 타고 전국에 생방송되었으니 쇼킹한 사건이긴 했는데, 자격정지 3년까지 나올줄은 몰랐네요.
협회에서 본보기로 징계를 강하게 먹인 듯 합니다.

근데 지금 김비오가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상금랭킹 1위.
안그래도 klpga보다 인기없는 kpga인데 리그 탑급 선수를 쳐냈으니 어찌될른지...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207 방송/연예‘TV동물농장’ 유튜브, ‘뒷다리 파업’ 장애견 비하 영상 삭제 후 사과 7 swear 20/08/03 4477 0
35289 사회국방부, 예비군 불참자 매년 수천명씩 고발…보호는 '전무'(종합) 7 매뉴물있뉴 23/07/03 4477 4
4059 방송/연예'십센치' 출신 윤철종, 대마 흡연 혐의로 검찰 송치 4 벤젠 C6H6 17/07/18 4477 0
28635 정치윤석열 '알박기' 중단 요구에…청와대 "5월 9일까지 인사권 행사" 19 사십대독신귀족 22/03/16 4477 2
24031 국제엎친 데 덮친 인도…이중 변이 바이러스 이어 '삼중'까지 발견 4 다군 21/04/22 4477 0
29664 정치선관위 “김은혜 후보 재산 16억여 원 축소 신고” 13 데이비드권 22/05/30 4477 1
35808 정치"안 되는 줄 알지만…" 행안부 요청에 구급차로 짐 옮겨 7 매뉴물있뉴 23/08/15 4477 2
3553 문화/예술[인터뷰] 조승래 의원 "게이머의 의식 수준이 굉장히 높아서 감탄했다" Han Solo 17/06/16 4477 0
23521 기타화이자 맞은 NMC 간호사 2명 확진.."백신 접종과 연관성 없어" 5 하우두유두 21/03/07 4477 0
13539 방송/연예도끼 측 "母, 2003년 파산 신청..피해자가 공탁금 안 찾아" [공식] 25 tannenbaum 18/11/26 4477 0
30436 경제애플 '긴축 경영' .. 미 빅테크 줄줄이 경기침체 대비 2 알료사 22/07/19 4477 0
20965 사회마스크 써달라는 역무원 폭행 후 도주…경찰, 용의자 추적 15 swear 20/07/10 4477 0
26597 경제9.4억 아파트, 8억으로 '뚝'..대구 부동산시장에 찬바람 22 하우두유두 21/11/18 4477 0
35045 문화/예술'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맥 매카시 89세로 별세 2 swear 23/06/14 4477 1
17894 문화/예술자동차 시동 켜기 전 "똑똑" 7 먹이 19/12/20 4477 3
17640 국제100달러와 피임약, 오늘 나는 '죽음의 열차'를 탑니다 13 자공진 19/11/29 4477 12
36330 경제"한국 다신 안가" 가이드에 욕설 들은 노인, 中SNS 난리 [영상] 5 tannenbaum 23/10/12 4477 0
30187 경제믿었던 중국마저…28년 이어온 對中 무역흑자 멈췄다 2 데이비드권 22/07/05 4477 0
20973 사회백선엽 장군 별세 12 Fahrenheit 20/07/11 4477 0
28398 정치북, 우크라 사태속 탄도미사일 발사…대선 열흘전 무력시위(종합2보) 12 다군 22/02/27 4477 0
31726 사회"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몰래 녹음' 했다가…고소 당했어요" 6 야얌 22/10/10 4477 1
13807 스포츠FA 최대어 양의지, 총액 125억원에 NC행 11 Darwin4078 18/12/11 4477 1
24306 경제환경부 충전소 0만 찍으면 공짜 3 먹이 21/05/21 4477 0
35571 사회[디케의 눈물 55] 학폭 가해자 찾아가 고함지른 어머니 '유죄'…"정서적 아동학대" 13 Profit 23/07/27 4477 2
10744 경제검찰, '주가조작 혐의' 네이처셀 압수수색 5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6/12 447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