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0/04 04:47:52수정됨
Name   o happy dagger
Subject   나경원 딸에게 임원직 세습? '스페셜올림픽' 사유화 의혹 왜 나왔나
https://news.v.daum.net/v/20191003110602911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경원이 딱히 스페셜올림픽을 사유화할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대략 보니 딸이 특혜를 보긴 본것 같다는 생각 정도이기는 한데요. 그리고 이런 저런 반발이야 대략 예상되는 정도로 이야기를 하고는 있고요.

그 와중에

[한국당은 나 원내대표의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유화 논란에 대해서도 모두 반박했습니다. 나 원내대표 딸의 '글로벌 메신저' 직책이 공모 절차 없이 단독 추천으로 선발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해당 요건을 갖춘 후보군이 극소수라 공모절차가 불필요했고 나 원내대표의 딸이 객관적으로도 가장 많은 활동경력을 보유했기 때문에 단독 추천을 거쳐 선발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요.

????
뭐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818 IT/컴퓨터‘내 트리를 꾸며줘’, 크리스마스 앞두고 도용당했다 3 노루야캐요 23/12/21 4163 0
23763 경제'라면 대부' 농심 신춘호 별세…막 내린 창업 1세 시대 7 swear 21/03/27 4163 0
2261 스포츠일본야구계 "이대로 한국이 탈락하면 안되는데" 3 black 17/03/08 4163 0
16085 국제홍수 피하다 가정집 들어간 인도 호랑이..침대에서 꿀잠' 포착 1 먹이 19/07/20 4163 0
21973 사회직업 숨겨 '7차 감염' 부른 인천 학원강사 징역 6개월 실형(종합) 2 다군 20/10/08 4163 1
2774 방송/연예콜드플레이 이어 스팅도 한국 온다..5월 소극장 공연 11 Beer Inside 17/04/18 4163 1
22235 국제아들만 14명 낳은 끝에 결국 딸 출산 성공한 美부부 9 swear 20/11/07 4163 0
22236 사회술 먹고 여친 무차별 폭행…왜 때렸나 알고 봤더니 29 swear 20/11/07 4163 0
36585 사회룸카페 일탈 옥죄자, '무인 룸카페'로 몰리는 청소년 21 수원토박이 23/11/14 4163 0
11498 정치현 정부의 국가유공자 예우 중 하나 4 April_fool 18/07/17 4163 0
26346 정치문 대통령 "차별금지법, 검토할 때 됐다"... 여야 "11월 이후 논의 시작" 21 샨르우르파 21/10/28 4163 0
16365 경제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사퇴.."물의 일으켜 국민께 사죄" 6 The xian 19/08/11 4163 0
30191 경제"환율 방어에 썼나"..외환보유액 94억불↓'금융위기 이후 최대' 5 Beer Inside 22/07/05 4163 0
26608 사회"내 돈 주고 시녀 체험하나"..도 넘은 SNS 유명카페·음식점 '갑질' 13 Erzenico(바이오센서) 21/11/19 4163 0
29171 국제대만 공영방송 "중국, 미사일 공격"…희대의 8분 오보 6 다군 22/04/23 4163 0
27125 사회인구 절벽에 승객 반토막..버스터미널 줄폐업 위기 15 Erzenico(바이오센서) 21/12/23 4163 3
20727 국제북, 대남 전단 공개 “당해봐야 기분 얼마나 더러운지 알 것” 19 닭장군 20/06/20 4163 0
8956 경제FTA와 환율연계 없었다던 기재부의 해명과 반대되는 미 USTR 협상결과 공개 5 David.J 18/03/30 4163 0
2813 스포츠"몸이 좋아졌는데?" 컵스 투수코치, 테임즈 의심 4 Beer Inside 17/04/21 4163 1
36864 정치이준석, 신당 창당 선언 기자회견 전문 50 공무원 23/12/27 4162 0
1025 정치새누리 비박계 "1초에 1통 시민 항의문자 들어와" 5 하니n세이버 16/12/02 4162 0
28420 국제美 러 수출통제 FDPR 예외대상서 한국은 빠져…기업들 이중피해 5 다군 22/03/01 4162 0
35588 사회"목줄 좀 잡아주세요" 부탁에 자녀 앞에서 부모 폭행한 40대 11 tannenbaum 23/07/30 4162 1
34055 국제'통절한 사죄' 이끌었던 일본 전후 역사학의 쇠퇴 구밀복검 23/03/31 4162 3
6152 스포츠100일 앞둔 평창…'바가지 요금'에 적자 우려까지 8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11/02 416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