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0/07 10:27:15
Name   The xian
Subject   '검찰개혁 동요' 논란.."여기가 북한인가" 비난 쇄도
https://news.v.daum.net/v/20191007082608169

주권방송인지 뭔지 하는 곳이 진보성향이라고 평가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보기엔 진보 보수 이전에 [비인간적 성향]으로 보입니다.

이런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행동이,

북한이나 일부 종교단체에서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르침을 가진 노래를 부르게 만드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자기들 편한 대로 인권이니 뭐니 들먹였다가 실제로는 입 싹 씻어버리기 일쑤인 비양심적 정치인의 행동과 무엇이 다른지,
게임 가지고 아이들의 수면권 운운하지만 실제로는 게임 회사에 돈 뜯어내기 위해 눈이 벌개진 자들과 무엇이 다른지,

저는 무엇이 다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그런 노래 지어서 부르고 싶다면, 그런 노래 지은 어른들, 당신들이 직접 부르시고 책임도 직접 지시면 됩니다.
아이들을 이용하는 인간 같지 않은 짓거리는 정치 성향이고 뭐고를 떠나 애초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The xian -



1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857 의료/건강국내 산림 70%는 '껍데기만 푸른 숲'…제 기능 못해 13 구슬밀크티 21/04/06 4668 5
37169 방송/연예[리뷰] 기대? 그 이상!…'살인자ㅇ난감', 원작 재미 어디 안 감 1 dolmusa 24/02/09 4668 0
13618 경제1년만에 돈줄죄기…한은 기준금리 연 1.75%로 0.25%p 인상(종합) 13 수박이 18/11/30 4668 0
22322 국제시작된 미래 전쟁. 중국, 인도군에게 마이크로웨이브 무기 사용 28 트린 20/11/17 4668 2
31539 경제토스증권, 한때 환율 1298원 오적용…"고객 차익 회수 안 한다" 4 Leeka 22/09/28 4668 0
34356 경제 '조기 집행' 급한 정부… 공무원 야근수당까지 미리 줬다 9 오호라 23/04/21 4668 0
18485 방송/연예김용호 전 기자, 서장훈 사생활 폭로 예고...미스틱 "확인 中 17 소원의항구 20/02/04 4668 0
23605 기타[만물상] 남녀갈등 5 empier 21/03/15 4668 0
34613 기타한전, 차장급 이상 임금 반납…총 25.7조 규모 자구안 추진 10 copin 23/05/12 4668 0
13878 방송/연예백종원, 입 열었다.."황교익 저격에 대응 않는 이유는" 12 the 18/12/14 4668 0
13111 경제현대차 영업익 76% 급락..2010년 이후 최악의 '어닝쇼크' 30 우주최강귀욤섹시 18/10/25 4668 0
23096 방송/연예조재현 미투 3년만에 승소 확정... '고소인 항소 포기' 6 자크 21/01/26 4668 0
36152 국제AI 목사님 “설교하게 돼 영광”…300명 참석한 챗GPT 예배 4 다군 23/09/18 4668 0
1081 기타‘인공 성기’ 남성, “일이 너무 바빠 쏟아지는 성관계 요청에도 응할 수 없다” 13 하니n세이버 16/12/05 4668 0
22330 경제공장도 주거용 전환…10만호+a 전세공급 29 BibGourmand 20/11/18 4668 0
23868 의료/건강산소호흡기 단 70대 은행 방문 16 먹이 21/04/07 4668 1
4413 과학/기술‘황우석 사태’ 정점 박기영 교수, 문재인 정부 재발탁 19 Beer Inside 17/08/07 4668 0
21054 정치이재명 "서울에 후보내자? 장사꾼도 그렇게 안해" 21 맥주만땅 20/07/20 4668 1
2111 의료/건강"수중분만 하고 싶어요" 의사 표정이 싹 바뀌었다 6 Beer Inside 17/02/27 4668 0
20031 국제[외신] 뉴질랜드 : 지역감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9 구밀복검 20/04/29 4668 1
16705 기타장제원 아들, 오늘 새벽 음주운전 사고 내..면허취소 수준 17 Darker-circle 19/09/07 4668 0
34625 국제장훈 “내 조국이니 말할수 있다...日에 사과하라, 돈내라 언제까지 할건가” 23 구밀복검 23/05/12 4668 7
36417 경제'빚투의 늪' 반대매매 역대 최대…사흘간 1조3500억원 달해 2 the 23/10/24 4668 0
16452 경제'속타는 경제계'.. 굵직한 경제법안 9월 국회 처리도 '난항' 2 날쇠 19/08/18 4668 0
9285 방송/연예'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측 "국회, 강유미 경계 '비상'..대응 매뉴얼까지" 5 Credit 18/04/11 466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