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0/15 08:44:35
Name   Jace.WoM
Subject   [LOL] '바이퍼' “김대호 전 감독, 선수단 언급 자제해주셨으면”
https://m.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005&aid=0001249038


솔직히 내부 사정을 모르니 누가 잘못했는지 얘기하고 싶진 않은데

대체 왜 본인들이 카톡이나 문자로 해야 될 사담을 시청자들 다 보는 인터뷰에서 하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팬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거라면

[비공식적인 경로로 우리팀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팬분들이 신경쓰지 말고 믿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돌려서 얘기했어야 하고

씨맥에게 얘기가 하고 싶었으면 본인들 데이터랑 문자 메시지 써서 해야죠 왜 그걸 팬들 보는 인터뷰에서?

팬들 입장에선 요새 구단 분위기 안 좋아서 정말 간절히 기다렸을 승리 인터뷰일텐데

거기서 자기들끼리 심지어 기분 좋은 내용도 아닌 사담이나 하고 있네요 ㅋㅋㅋ

라이엇도 기분 나빴을거 같아요. 멍청한 선택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530 스포츠롯데는 팬들에게 ‘헤어질 결심’을 강요하는가 12 Beer Inside 22/07/26 4151 0
5443 과학/기술전기학 기반 '옴의 법칙' 190년만에 한국인이 깼다 5 메리메리 17/09/22 4151 0
36163 방송/연예트와이스 나연, ‘6억 빚투’ 재판서 승소…법원 “데뷔하면 갚겠다는 약속, 증거 부족” 25 OneV 23/09/19 4151 0
23624 사회전주 LH직원 아파트 이웃과 친인척, 130억 원정투기 5 empier 21/03/16 4151 0
27720 사회국내 상위 10대 건설사 모두 부실시공 벌점, 현산이 제일 낮아 10 cummings 22/01/21 4151 1
22089 과학/기술부부는 닮지 않는다…닮은 사람끼리 만날 뿐 11 맥주만땅 20/10/21 4151 0
74 기타[단독] IMF 강력 권고, “DTI 규제 한도 30%까지 강화해야” 4 님니리님님 16/09/08 4151 2
25421 정치서병수 국힘 경준위원장 사퇴, "이준석 대표 잘못 많아..." 24 기아트윈스 21/08/20 4151 0
79 기타마리오가 iOS로, 닌텐도 '슈퍼 마리오 런' 5 Toby 16/09/08 4151 0
14415 국제韓 호감도 동남아·중남미·러시아 90%…日은 20% 불과 11 astrov 19/01/22 4151 0
27728 정치안철수 "특수학교 만들어서라도 반도체 인력 보충" 6 22/01/21 4151 0
15185 정치박근혜 前대통령 형집행정지 신청…"칼로 베는듯한 통증" 24 메존일각 19/04/17 4151 1
23893 사회거리두기 5월 2일까지 3주 연장…수도권-부산 유흥시설 영업금지(종합) 18 다군 21/04/09 4151 1
12631 국제대만, 수교국 제로 돼도 '국가'자처 가능?..논의 시작 6 JUFAFA 18/09/10 4151 0
13914 게임中게임, 국내 6~10위 '싹쓸이'..韓중소게임사 '설자리 없다' 7 astrov 18/12/17 4151 0
27739 사회셰프 정창욱, 만취폭행·흉기위협 혐의 입건…무면허운전 의혹도 6 swear 22/01/22 4151 0
20318 사회돌잔치서 1살 아기 등 가족 3명 감염…학원강사발 4차감염 추정(종합) 6 다군 20/05/21 4151 2
28774 경제"치킨값, 소상공인 위해 3만원 돼야" BBQ 회장 발언에..소비자 반응은? 20 Regenbogen 22/03/25 4151 1
20327 정치"'FOLLOW_THE_PARTY' 알아냈다"…민경욱, 부정선거 거듭 주장 1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1 4151 1
12650 의료/건강화났을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7가지 4 보내라 18/09/11 4151 0
13418 방송/연예마이크로닷 부모, 사기혐의로 충북 제천경찰서 피소 확인 42 맥주만땅 18/11/19 4151 0
14443 국제軍, 日 초계기 고도 200피트 찍힌 레이더 기록 공개 5 라피요탄 19/01/24 4151 0
9836 국제흐루쇼프, 44세 케네디 애 취급…핵전쟁 위기 부른 '빈 회담' 뒷장 18/05/02 4151 0
12396 기타[외신] 미국의 학생이 20년간 방치된 할머니집의 창고에서 슈퍼카를 발견했습니다. 10 맥주만땅 18/08/24 4151 0
21618 의료/건강정부-의협, 합의문 서명.. 전공의들 “합의 안해, 파업계속” 17 이그나티우스 20/09/04 415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