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0/22 17:52:26
Name   Darker-circle
Subject   레바논 시위서 '아기상어' 깜짝 등장..시민들 일제히 율동·열창
https://news.v.daum.net/v/20191022151917078?d=y

21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등 외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바논 여성 엘리안 자보르는 19일 밤 생후 15개월인 아들 로빈을 차에 태운 채 베이루트 남쪽 바브다 지역을 지나다 시위대에 둘러싸였다.

자보르는 "아기가 있다. 너무 큰 소리를 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자, 시위를 벌이던 시민들이 일제히 율동하며 상어가족의 영어판 '베이비 샤크'(Baby Shark)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후략)


https://www.youtube.com/watch?v=QeSPFk1AZfk


메신저 사용에 일간 세금을 붙이는 것에 대한 저항이었습니다.
시위를 벌이는 와중에도 아이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014 의료/건강'확 쪘다 확 빠졌다'..고무줄 체중 사망위험 33% 높아 4 오호라 19/07/15 4436 0
31375 사회내년 교사 정원 3,000명 줄인다… 저출산에 사상 첫 감축 20 땡땡 22/09/19 4436 0
12945 정치'사드 충돌' 때 황교안 블랙박스 영상, 경찰이 편집 의혹 1 JUFAFA 18/10/10 4436 0
28307 기타청년희망적금, 다음달 4일까지 신청자는 요건 맞으면 전원가입 4 다군 22/02/22 4436 0
24724 정치원희룡 "文, 감옥 안 가는 게 목표..정권 끝나가니 겁이 나나" 14 Regenbogen 21/06/27 4436 0
16281 정치한국당 "日과 기술격차 50년..당정청, '지니' 갖고 있나" 28 The xian 19/08/06 4436 0
22425 사회머리에 국물 붓고 폭행…죽음 부른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에… 12 swear 20/11/29 4436 2
15258 정치육탄전으로 민주당 막아낸 뒤···눈시울 붉어진 나경원 4 메존일각 19/04/27 4436 0
34458 사회출근길 본인 차 안에서 숨져있었다…유서도 없이 떠난 공무원 6 탈퇴 23/05/01 4436 0
29597 정치선관위 고발한 ‘사전투표 조작설’ 유포자는 황교안 전 총리 12 The xian 22/05/25 4436 0
22693 사회수도권 '5인이상 모임' 금지…성탄절·새해 연휴 핀셋방역 강화(종합) 19 다군 20/12/21 4436 0
29861 경제미국 인플레 악화에 연준 0.75%p 금리인상 확률 90%대로 급등 6 주식못하는옴닉 22/06/14 4436 0
30374 국제필리핀 기준금리 0.75%p 긴급 인상…싱가포르도 전격 통화긴축 1 다군 22/07/14 4436 0
22183 IT/컴퓨터애플, 잡음나는 에어팟 프로 리콜 2 다군 20/11/01 4436 0
32423 사회한 조선일보 기자의 기사 작성법 9 과학상자 22/11/30 4436 0
23466 사회'성전환 전역' 변희수 전 하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19 열린음악회 21/03/03 4436 3
10162 경제대한항공 13년만에 격려금 지급..직원들 반응은 '싸늘' 12 알겠슘돠 18/05/16 4436 0
12723 국제마크롱, '일자리 없다'는 청년 푸념에 "길 건너면 널렸다" 10 퓨질리어 18/09/17 4436 2
2745 방송/연예[Oh!쎈 톡] ‘도봉순’CP “박보영·박형식, 감동 주는 배우였다” 8 Credit 17/04/16 4436 0
32185 정치이태원 참사 '컨트롤타워' 책임 빠지나…'윗선' 못 겨눈 특수본 6 뉴스테드 22/11/10 4436 0
21435 의료/건강인천 남동구 교회서 15명 무더기 확진.."소모임 가져", 연극 짬뽕'&'소 참여진 39명중 15명 확진 하트필드 20/08/20 4436 0
9660 의료/건강공무원 '갑질 미투'?..복지부 과장 "정부가 우습냐" 의료계 발끈 9 tannenbaum 18/04/23 4436 0
36540 사회홀로 '30층'까지 간 36개월 아이…엄마 "내 책임 가장 크지만 서운해" 16 swear 23/11/07 4436 1
35261 국제美대법 "대입 때 소수인종우대 정책 위헌"…광범위한 파장 예고(종합2보) 6 다군 23/06/29 4436 0
5828 IT/컴퓨터AI가 사진만 보고 동성애·이성애 알아낸다 25 tannenbaum 17/10/16 4436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