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9/10/30 12:25:38
Name   CONTAXND
Subject   사우디의 엔터테인먼트 수도 건설, 이재용이 나섰다
https://redtea.kr/news/17302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9/2019102903092.html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건설회사 (특히 토건쪽)의 미래는 결국 도시개발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스마트 시티에 대한 노하우도 상당히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SDS나 CNS나)


항만, 공항, 철도, 도로, 상하수도 같은 토목 인프라부터

주거, 상업 등의 건물들

전력, 담수, 오폐수 처리같은 핵심 중규모 플랜트까지



줄줄이 선단식으로 진출하는게 필요하죠.




미국의 모 건설사는 사우디 주베일에서만 (우리로 치면 울산공단과 항구) 거의 50년 정도를 계속 쪽쪽 빨아드시더만...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165 사회"쉬게 해달라" 굶는 노동자에게 '빠바'는 '비타500'을 건넸다 5 자공진 22/04/22 4636 13
38125 정치“대북송금, 사례금 맞다” 판결에 커지는 이재명 사법리스크 6 매뉴물있뉴 24/06/07 4636 1
11502 과학/기술200여명 군인 사망 참사 후 "다리 위에선 발 맞춰 걷지 마" 1 Toby 18/07/17 4636 0
15598 스포츠콩푸엉, 인천과 임대 조기 종료 합의… 유럽 도전 추진 3 JUFAFA 19/06/02 4636 0
28142 정치與강득구 "尹 장모, 상속세 4억 피하려 남편 사망일 조작 의혹" 11 붉은 시루떡 22/02/14 4636 1
34544 사회테라 수사 검사가 테라 창립자 변호 로펌으로…‘전관의 탄생’ 28 swear 23/05/08 4636 0
31730 정치북한, 8일엔 전투기 150대 동시출격 시위… 14 Cascade 22/10/10 4636 0
14579 경제여당, 주식 단타에 징벌적 과세 검토 17 듣보잡3 19/02/12 4636 0
30199 정치이원모 대통령인사비서관 부인, 나토 순방 동행해 김건희 여사 지원 33 dolmusa 22/07/05 4636 0
28153 정치윤석열, 17일 토론 '바빠서' 불참..與 "차라리 하기싫다 그래라" 27 붉은 시루떡 22/02/14 4636 2
34810 정치巨野, 안될게 뻔한데 밀어붙여... 尹 거부권 유도해 중도층 공략 15 dolmusa 23/05/26 4636 6
12029 문화/예술'병맛'같지만 멋진 이들의 ‘혐한’ 향한 카운터 펀치 ‘카운터스’ [종합] nickyo 18/08/03 4636 0
12797 사회강원도 철원·인제 비만율 1·2위 … 도시보다 더 뚱뚱한 농촌, 도대체 왜? 9 광기패닉붕괴 18/09/22 4636 3
27645 외신일론 머스크, 조 로건 옹호 10 구밀복검 22/01/18 4636 0
31997 경제금융위원장 "무주택 LTV 50%로 완화·15억초과 주담대 허용"(종합2보) 18 다군 22/10/27 4636 0
28415 정치윤석열 "시민단체 불법이익 전액 환수" 한 줄 공약 40 syzygii 22/02/28 4636 10
24321 정치환경부 “탄소중립 명분 산림청 벌목, 원점서 재검토” 11 주식하는 제로스 21/05/22 4635 2
25345 사회그들은 자신이 적폐인지도 몰라요…'식스 센스' 강렬한 한 마디가 남긴 메시지… 구박이 21/08/14 4635 4
16130 방송/연예"데뷔 앨범 이례적 수치" 강다니엘, 음반 선주문 45만 장 돌파 6 tannenbaum 19/07/23 4635 0
30978 사회‘입안 찢어지도록’…마스크 써달란 女알바에 주먹 강타 9 swear 22/08/19 4635 1
29187 국제'무단출국' 해병대 병사, 귀국 후 체포… 軍 "엄정 조치"(종합) 6 말랑카우 22/04/25 4635 0
15108 방송/연예경찰, 방송인 로버트 할리 마약 혐의로 체포 12 OshiN 19/04/08 4635 0
25860 방송/연예"10년 쓴 내 번호 '오징어게임'에…밤낮 전화와" 고통 호소 10 swear 21/09/23 4635 0
26372 정치이재명, '로봇학대 논란'에 "자세 복원 장면 삭제된 것" 32 구글 고랭이 21/10/31 4635 1
27396 경제"승진? 가성비 떨어져… 그 노력을 차라리 재테크에 쏟겠다" [2022 신년기획] 16 하우두유두 22/01/05 4635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