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이랑 정의선 기사 나오는거 보면 의도가 느껴질정도로 찬사 일색입니다. 현대는 아마 승계 때문에 열심히 뿌린것 같은데, 롯데는 왜때문에

롯데도 경영권 분쟁이 심각했죠. 현대 이상으로.
그리고 대기업 중에도 특히 유통 대기업들이 언론사와 친밀한 것 같더라구요.

뭐... 저도 돈 많이 주면 가열차게 똥꼬 빨아줄 자신 있습니다.
대신 언론의 사명이니 기자의식이니 개소리만 씨부리지 않으면 좋겠읍니당.

현대는 뭐 가시적인 성과가 있기는 있지 않나요 ㅎㅎ 사실 젤 안습인게 신세계랑 롯데인듯.

정의선 정도면 동시대 재벌승계치곤 가장 나은편이라곤 생각해서...

Mvp인수후 투자면 적어도 이스포츠판에서는 분위기 뒤집을 순 있을듯

熱便

미국 화학시장에 뛰어든건 잘한 선택인듯. 덕분에 도람뿌도 만나고

이런건 홍보팀에서 써준거 돈 받고 기자 이름 걸고 실어주는거죠 뭐.

이렇게 디테일하게 쓸 정도로 기업 출입 기자들 열심히 취재하는거 별로 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