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1/16 09:42:02
Name   김독자
Subject   공원 벤치서 쓸쓸한 죽음..'마지막 길'을 함께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19111518055931793

효율의 측면에서 생각하다보면 세금 아까워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한 번 쯤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서 뉴스 기사 공유합니다.

남의 아픔과 죽음보다도 나의 굶주림과 불편함에 이토록 고통에 나약하다는 말이 공감가고 가슴을 치네요.

남형도 기자님 항상 좋은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551 사회빵집 할머니 사망사고... 검찰, 기소유예 처분 Schweigen 19/11/21 1527 0
17550 사회(세월호) 생사 갈리던 급박한 순간..헬기 9대 종일 '대기 중' 2 알겠슘돠 19/11/21 2827 1
17548 사회1692번의 죽음,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4 기아트윈스 19/11/21 3167 22
17545 사회'민식이법' 소위 통과…故해인양 부모 "10분이면 될걸" 3 T.Robin 19/11/21 2044 1
17534 사회’할랄식 필수’ 이슬람 다문화 자녀 군대가면?…문 대통령 “개선해갈 것” 24 하트필드 19/11/20 3597 0
17533 사회아이 챙기며 커피 들이붓고 버텼다..쓰러진 '워킹맘 판사'의 삶 8 자공진 19/11/20 2524 3
17531 사회내연녀 둔기로 때리고 차에 감금한 60대 징역 1년 6개월 Schweigen 19/11/20 1634 0
17517 사회장애인에게 '치아'가 없는 이유 알겠슘돠 19/11/20 1959 1
17510 사회소방관 5만5천명, 국가직으로 전환..내년 4월부터 시행(종합) 7 Schweigen 19/11/19 1959 4
17509 사회단순실수로 전과목 0점. 수능4교시 논란 66 DX루카포드 19/11/19 3787 5
17507 사회김정렬 "큰형, 군대에서 구타로 사망..순직 판명" 1 알겠슘돠 19/11/19 3225 1
17506 사회생활고에 2천500원어치 훔친 '장발장' 할머니..형사들 '온정' 4 grey 19/11/19 2664 3
17499 사회삼성전자, ‘50년 무노조’ 끝…한국노총 산하 출범 5 자공진 19/11/18 2637 0
17497 사회'한끼 식대' 550원…구내식당 엄두도 못 내는 노동자들 9 메존일각 19/11/17 3884 9
17496 사회10대 소녀 따라 여자화장실 들어가 20분간 문 흔든 60대 집행유예 8 The xian 19/11/17 2450 3
17492 사회풍등을 날렸고 저유소가 터졌다 6 기아트윈스 19/11/17 2405 11
17490 사회"애들 노는 소리 시끄러워" 놀이터 이용 제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 알겠슘돠 19/11/16 2370 0
17489 사회공원 벤치서 쓸쓸한 죽음..'마지막 길'을 함께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5 김독자 19/11/16 2460 15
17488 사회[NOW] 귀에 낀 무선이어폰 때문에…카페·편의점 곳곳 '주문 오류' 2 Schweigen 19/11/16 2007 1
17486 사회법원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 취소해야"…입국 가능성 열려 17 다군 19/11/15 2028 0
17480 사회수능 직후 수험생 22층에서 투신 사망 4 swear 19/11/15 1958 0
17475 사회"고구마 한개로 20명 아이들 먹였다" 5 알겠슘돠 19/11/14 1959 0
17468 사회맥도날드, 92세 최고령 직원 임갑지씨 은퇴…"17년간 귀감돼" 3 swear 19/11/14 2476 2
17467 사회갓 입사한 20대 노동자 참변..안전교육도 못 받았다 5 알겠슘돠 19/11/14 2118 2
17462 사회국방과학硏 실험실서 폭발사고…1명 사망·5명 부상 1 swear 19/11/13 184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