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1/25 11:29:13수정됨
Name   swear
File #1   94D1DB49_4D8B_4732_9B03_B944079FF1A3.jpeg (76.0 KB), Download : 10
File #2   59324396_AED0_458D_BEF7_159260FDE85B.jpeg (131.6 KB), Download : 10
Subject   바이브, 박경 사재기 발언 “사과 없었다.. 법적대응 할 것”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207934

박경 측 “실명 거론으로 불편드려 죄송, 명예훼손 의도 없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1/0003656309

바이브, 박경 사재기 발언 “사과 없었다.. 법적대응 할 것”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4/0000257199

박경 '음원 사재기' 발언에 바이브 이어 임재현도 "범죄행위 없다" 강경대응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52/0001369592

송하예 측, 박경 사재기 발언에 "사실무근, 법적 대응할 것"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422503

전상근, 바이브·임재현·송하예 이어 박경에 강경 대응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220116

장덕철 측 "책임지지 못할 발언에 깊은 유감, 강경 대응할 것"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8/0004524050

황인욱 측 "사재기 범죄행위 저지른 바 없다"



보는 입장에서야 속시원하게 잘 질렀다 싶긴 했는데 실명 거론해서 이거 좀 위험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상대방 쪽에서 법적 대응을 하네요.

사재기가 극혐이긴 한데 증거가 없다 보니 박경에게 상당히 불리한 싸움이 아닐까 합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568 사회빌라투자 대박나 BMW 타는 환경미화원... “해고하라” 민원 봇물 33 cummings 22/01/14 4648 0
28850 사회움직이길래 재미로…수락산 등 정상석 훼손 혐의 20대 검거(종합) 4 다군 22/03/31 4648 0
7863 정치북한, 선수촌에 3개층 규모 참가국 중 최대 인공기 걸어 8 tannenbaum 18/02/02 4648 0
35255 정치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자 “문재인, 코로나 때 군인 ‘마루타’ 생체실험 지시” 5 알탈 23/06/29 4648 0
26297 경제유류세 역대 최대폭 인하..휘발유 가격 10%↓·경유 8%↓ 1 하우두유두 21/10/26 4648 0
31161 경제'평당 1000만원'…천장 뚫린 아파트 공사비에 비명 22 cummings 22/09/01 4648 0
20413 게임롤 e스포츠 소환사의 협곡에 광고 배너가 걸린다 2 swear 20/05/27 4648 0
34237 경제5000억 나랏돈 들여 ‘PF 실패 사업장’ 매입한다 8 산타는옴닉 23/04/14 4648 0
19904 정치"더 이상 민주당과 협력은 없다, 더 선명하게 가겠다" 86 The xian 20/04/22 4648 0
24771 국제화씨가 아니라 섭씨라고?..48도 폭염에 밴쿠버 69명 사망 7 맥주만땅 21/06/30 4648 1
29635 정치결국 백기 든 박지현 “민주당 후보들·윤호중에 정중하게 사과” 19 Profit 22/05/27 4648 0
23492 경제"땅문서 넘기고 LH 믿으라?"…`무소불위 권한` 변창흠표 공공주택 13 그저그런 21/03/05 4648 2
19400 의료/건강FDA, 45분 만에 결과 나오는 코로나 검진 키트 승인 8 먹이 20/03/22 4648 1
37065 정치尹이 입은 점퍼, 韓과 특검때 함께 입던 패딩이었다 14 퓨질리어 24/01/24 4648 2
2764 스포츠 '전쟁' 준비하는 안양 vs '상암성' 방어 나선 서울 알겠슘돠 17/04/18 4648 0
35789 국제비구이위안 '회사채 11개' 14일 거래정지…中 부동산 위기 현실화 활활태워라 23/08/13 4648 0
9422 정치'경공모' 회원 "드루킹 원래 목표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4 Credit 18/04/16 4648 0
21198 방송/연예‘무엇이든 물어보살’ 직장암 청년 이건명, 세상 떠났다 5 swear 20/08/01 4648 2
27343 정치국민의힘 선대위 김종인까지 일괄 사의표명 46 Cascade 22/01/03 4648 0
29391 정치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내정자, 동성애 혐오·'위안부' 피해자 비하 발언 26 휴머노이드 22/05/10 4648 0
30415 사회윤 대통령, 대우조선 하청 파업에 “법치주의 확립...불법상황 종식돼야” 13 늘쩡 22/07/19 4648 15
17360 국제중국 AIDS 내부고발자 왕슈핑, 국민의 목숨을 구하고 수난을 겪다 4 기아트윈스 19/11/04 4648 11
19152 사회텔레그램 n번방 15 류아 20/03/09 4648 8
24787 의료/건강AZ백신 접종연령 50세 이상으로 상향…50세 미만 2차접종 화이자로(종합) 15 다군 21/07/01 4648 1
27091 정치조수진 "나이 몇살 더 많은 제가 지혜가 많았어야 하는데...송구하다" 38 syzygii 21/12/21 464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