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2/03 10:54:53
Name   감자
Subject   누가 대통령과 국민에게 거짓 보고하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1281403001&code=940100

http://ccej.or.kr/57405?pageds=1&p_id=183&k=&c=

최근에 경실련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서울 집값 계속 올랐다...
- 재임 30개월 중 26개월 상승했고 4개월 하락했는데 '안정적' 거짓 보고
- ... 거짓 자료로 시장을 왜곡하는 감정원의 통계 생산 중단해야


정말 대통령에게 거짓 보고가 올라가고 있는 거라면...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옵니다.
지난달에 '국민과의 대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할 때부터 좀 쎄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시장이 이제는 좀 무서울 지경이에요.
정부가 왜 그렇게 서울 공급을 막고 있는지 궁금+답답하기도 하고...

[추가] 경실련 사이트는 바로 안 올라가서, 해당 기자회견을 보도한 신문기사 링크를 위쪽에 올립니다.그 아래 링크가 경실련 링크입니다.
혹시 규정에 위반되면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406 사회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용의자 체포 11 22/01/05 4648 0
28176 정치“사지 찢어야”… 李캠프 인사, 윤석열 밀짚 인형 찌르며 저주 의식 27 레게노 22/02/15 4648 0
14610 스포츠북한, ‘반도핑 비준수국가’ 확정…남·북한 올림픽 공동개최 ‘빨간 불’ 9 AGuyWithGlasses 19/02/14 4648 0
28690 사회운송업체에 매일신문 매각한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밀실매각” 4 다군 22/03/19 4648 0
28435 사회64일만에 마무리된 CJ대한통운 파업사태…갈등 불씨 남아 4 다군 22/03/02 4648 0
28181 사회연남동 건물 4채 가진 안치환, 불법건축물 세웠다... 철거도 거부 19 empier 22/02/15 4648 0
21782 외신코로나로 인한 사망률과 경기침체 13 맥주만땅 20/09/18 4648 1
22038 사회숨지기 전 '세 번'이나 신고했는데..부모 말만 믿었다 7 먹이 20/10/15 4648 1
13591 경제광양 세풍산단에 중국 알루미늄공장 건립 반대 확산 1 보내라 18/11/29 4648 0
792 기타박 대통령과 유재석 '만남' 시나리오 공개 3 관대한 개장수 16/11/20 4648 0
22296 정치"가슴 색깔 보면 알아" 대구 달서구의원 여기자 성희롱 논란 8 swear 20/11/14 4648 1
30746 정치日 전 국회부의장 "한국은 형제국…일본이 형님뻘" 13 야얌 22/08/06 4648 0
19740 과학/기술"창조적 통찰의 순간, 중독성 약물 맞먹는 쾌감 느낀다" 12 다군 20/04/10 4648 2
36125 정치“엄마, 내가 채 상병을 못 잡았어”…울면서 잠 깨는 해병대 아들 8 매뉴물있뉴 23/09/13 4648 0
30241 정치국정원, 기밀 관리 軍 권한을 박지원으로 착각 고발한듯..기밀 유출 논란도 22 22/07/07 4648 4
28962 사회"문 앞 짬뽕 먹고 옆집 개 죽었는데 장례비 내놓으랍니다" 4 swear 22/04/07 4648 0
28963 사회정말 건수 늘고, 흉악해지고, 어려졌나…청소년 범죄의 실체 7 구밀복검 22/04/07 4648 5
29480 의료/건강정은경 후임에…尹 '안철수 후배' 백경란 삼성병원 교수 낙점 6 22/05/16 4648 0
3881 스포츠[BBC] 루카쿠 맨유행(75m=1100억) 1 수성펜 17/07/06 4648 0
28202 스포츠왕따 논란' 김보름, 노선영에 일부 승소…"300만원 배상" 4 danielbard 22/02/16 4648 0
4651 정치유인태 "어떤 국민이 '탕평인사'라고 인정하나?" 43 empier 17/08/18 4648 1
17195 게임계약서는 어디 갔나요? 2 swear 19/10/21 4648 2
35116 정치김기현 아들, '먹튀 의혹' NFT팀의 대표였다 7 매뉴물있뉴 23/06/19 4648 0
23088 사회여가부 "인권위 시정권고 안지키면 여가부장관이 직접 시정명령" 2 empier 21/01/26 4648 0
22065 국제"면역력에 도움".. 한국 김치, 코로나 지구촌에 '불티나게' 팔렸다 11 the hive 20/10/20 464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