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2만 분의 1' 확률 기증자 찾았는데.."내년에 오라"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311	사회‘구하라법’ 국회 법사위 문턱 못 넘고 사실상 폐기 5	배트맨	20/05/21	3848	1
5467	스포츠프랑스 "평창올림픽 참가할 것, 불참 고려한 적도 없다"… 공식입장 재확인 3	벤젠 C6H6	17/09/23	3848	0
31071	정치"황당한 한동훈, 출장비 공개가 국익 해친다? 끝까지 갈 것" 46	매뉴물있뉴	22/08/25	3848	0
30061	과학/기술유유상종, 비슷한 체취 가진 사람이 처음부터 친구로 끌린다 6	다군	22/06/25	3848	0
29073	의료/건강코속에 뿌리는 코로나 치료제가 온다..모든 변이 효과 10	empier	22/04/15	3848	0
22503	사회'오리털 패딩'을 분해해 봤다[남기자의 체헐리즘] 3	블레쏨	20/12/05	3848	0
23283	사회경찰 간부 호텔 여직원에 "치킨 같이 먹자"…퇴실 요구에 난동(종합) 11	다군	21/02/10	3848	0
12042	기타전남 목포서 또 BMW 520d 주행 중 화재 2	천도령	18/08/04	3847	1
21317	국제푸틴 "러시아,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등록…내 딸도 접종"(종합2보) 11	다군	20/08/11	3847	0
31328	사회3년 만에 독감유행주의보 발령...코로나와 동시 유행 '경고등' 3	the	22/09/16	3847	0
36193	정치김행 “성폭행 여성 출산 강요한 적 없어…가짜뉴스가 살인병기” 17	Cascade	23/09/21	3847	0
28284	사회엉터리 세대론, M과 Z는 다르다 11	swear	22/02/21	3847	1
32401	정치한동훈 자택서 문열라고 소리친 더탐사 “압수수색 압박 느껴봐라” 43	cerulean	22/11/28	3847	0
4552	방송/연예SBS, 국내 첫 'e스포츠 오디션' 프로그램 만든다 3	Han Solo	17/08/14	3847	0
16091	사회사진으로 없는 말 지어내는 조선일보 1	The xian	19/07/21	3847	1
28638	경제포켓몬빵 인기 이어간다…국진이빵·핑클빵도 나올까 18	swear	22/03/16	3847	1
29204	문화/예술조국 다큐멘터리 영화, 펀딩 시작 하루만에 목표액 3배 이상 달성 23	말랑카우	22/04/26	3846	0
4917	문화/예술"내년 매머드 고려展, 北에 유물협조 추진" 1	empier	17/08/29	3846	0
22583	정치文대통령 방문 임대단지, 4채 중 1채 꼴 공실..공급자 위주 공급 탓 6	Leeka	20/12/12	3846	0
25402	정치이재명 측 안민석, 황교익 사퇴 촉구 "후보에 굉장히 부담" 18	danielbard	21/08/19	3846	0
18499	경제기업은행 자회사도 시위 나서.. 4	알료사	20/02/04	3846	0
28233	정치NBS 윤 40%-이 31%,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김봉신의 여론감각] 6	매뉴물있뉴	22/02/18	3846	0
2166	정치문재인 "공인인증서·액티브엑스 폐지하겠다" 18	Toby	17/03/02	3846	4
3742	방송/연예소진♥에디킴 “열애 부인→인정하기로 결정”…입장 번복 20	벤젠 C6H6	17/06/28	3846	0
26550	사회"삽겹살 냄새로 이웃 고통" 안내방송 나온 아파트 7	Regenbogen	21/11/16	384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9/12/19 07:25:12
Name	Schweigen
Subject	'2만 분의 1' 확률 기증자 찾았는데.."내년에 오라"
https://redtea.kr/news/17877 https://news.v.daum.net/v/20191218201612659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네요. 기증자가 없어서도 아니고 많을수록 일치하는 사람 찾는게 당연한데... 설사 성빈이랑은 안 맞더라도 다른 환자들에겐 그중에 한명이라도 맞는 사람이 나올수 있는건데 그걸 막나요. 정부랑 복지부는 뭐하는데랍니까 진짜. 뭐 이런 행정처리가 다 있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chweigen님의 최근 게시물 21-02-13 "초등생인 줄 몰랐다"?..'초등생 성폭행' 30대 남성 구속 [5] 21-02-10 문준용, 원서에 딱 4줄 쓰고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았다 [47] 21-02-08 경기도, 과태료 고액·상습체납자 1천106명 '감치' 추진 [4] 21-02-08 데이트 폭력 신고에 변장까지 하고 보복·살인미수 60대 '징역 10년' [7] 21-02-05 "여기 소화기요" 호흡 맞춰 불길 잡은 '용감한 이웃들' [1] 21-02-05 PC방 여사장 몰카 찍은 20대.."그게 죄냐" 황당한 항변 [6] 21-02-04 與 남북고속철도 특위 출범.."부산부터 유라시아까지" [12] 21-02-04 전화사기로 뜯긴 3천만원, 비트코인 투자돼 두배로 돌아와 [6] 21-02-03 "65억 과시하며 사기"..경찰 아빠 믿었나? 외 모음 [2] 21-01-31 악의적 불매운동 조장 그만..남양유업, 악플러 수사 의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