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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12/30 17:12:42수정됨
Name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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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유튜브 구독 1천명 등 수익요건충족 공직자 '겸직허가' 받아야




https://www.yna.co.kr/view/AKR20191230054100001

보도자료
http://www.mpm.go.kr/flexer/index.jsp?FileDir=bbs_0000000000000029/20191230&SystemFileName=CAF5DB53B8644752A70BB0B955965126.hwp&FileName=191231+%28%EA%B4%80%EA%B3%84%EB%B6%80%EC%B2%98+%ED%95%A9%EB%8F%99%29+%EA%B3%B5%EB%AC%B4%EC%9B%90%2C+%EC%9D%B8%ED%84%B0%EB%84%B7+%EA%B0%9C%EC%9D%B8%EB%B0%A9%EC%86%A1+%EC%88%98%EC%9D%B5%EC%9A%94%EA%B1%B4+%EC%B6%A9%EC%A1%B1+%EC%8B%9C+%EA%B2%B8%EC%A7%81%ED%97%88%EA%B0%80+%ED%95%84%EC%9A%94.hwp

*부록에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교원으로 나누어 실태 조사한 내용도 있습니다만, 정확한 조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튜브 등이 대세가 되면서, 교사 등 공무원 겸직 문제가 계속 제기되었었는데, 표준지침안이 나왔네요.

기존에도 겸직 신청 대상의 경우 원칙적으로 소속 기관장의 허가를 받아야 했습니다만, 보다 구체적인 기준이 만들어졌습니다.

사실, 유튜브 이전에도 작가, 음악가 등으로 활동하는 선생님들이 오래전부터 있었죠. 배우자와 사실상 동업을 해서 자영업을 하는 경우도 왕왕 있었습니다.


5월 뉴스
https://youtu.be/zSjV8mAUx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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