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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1/11 21:23:05
Name
늘쩡
Subject
길병원 간호사는 지하주차장에서 옷을 입는다
https://redtea.kr/news/18151
http://www.fnnews.com/news/202001110042593115
[단독]
이라는 말을 쓰려면 취재에 들인 노력과 기사 가치가 이 정돈 돼야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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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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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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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 22:16
삭제
주소복사
잘 봤습니다.
노동자들에게 최소한의 보건, 안전, 편의들은 제공해야 하는데 안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건설 쪽은 산재도 많은 분야인데, 환경도 척박하죠.
https://youtu.be/ykxl0gpxblE
3
먹이
20/01/12 10:08
삭제
주소복사
길병원 응급실은 본원과 떨어져서 아예 대로 건너에 있죠
응급의료센터 설계할 때 탈의실 생각을 아예 안 했던지 초기 설계 때보다 인력이 더 많아져서 공간이 부족해졌던지 둘 중 하나겠네요
1
맥주만땅
20/01/12 17:02
삭제
주소복사
그냥 너무 길병원 다워서 뭐가 잘 못된 것인지 알 수도 없는 상태이군요.
1
結氷
수정됨
20/01/12 21:13
삭제
주소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108050604477
얼마 전 본 청소노동자 기사입니다. 돈 주고 고용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해결하라는걸까요? 저숙련 노동자나 사회 계층 아래에 위치한 사람들에겐 인간적 존중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방금 생각났는데, 적어도 마트에서 일어서서 계산하는 것좀 앉아서 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늘쩡
20/01/12 21:17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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