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01 08:25:00
Name   Zel
Subject   미국, 2주새 중국 다녀온 외국인 입국금지, 항공사들은 “운항 중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3062520

티타임에 업데이트도 하였지만, 상황이 1초 1초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국내공중보건 비상사태선포, 국무부 여행 금지 최고 단계 (4단계), 모든 국적기 중국 항공편 중지에 입국거부까지 예고하였습니다.

한편 현 상황은 중국은 미-중 경제전쟁의 연장선으로 해석하고 불편한 심기를 표현했습니다만, https://edition.cnn.com/asia/live-news/coronavirus-outbreak-01-31-20-intl-hnk/h_e35786fd2a5cdb9c431756d68c74871e 정치적인 집단의 미국과 의학,보건학적 맹주로서의 미국을 혼돈해서는 안될겁니다. 당장 중국 cdc의 논문을 미국 로컬(?) 한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싣지 않습니까. 모든걸 정치적으로 해석해선 오히려 실기할 수 있고 미국 전문가나 CDC, NIH등의 의견을 무시할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엔 없습니다.



1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165 사회"쉬게 해달라" 굶는 노동자에게 '빠바'는 '비타500'을 건넸다 5 자공진 22/04/22 4434 13
11758 경제'박' 깨지는 소리에 아시아나는 '휘청' 6 Toby 18/07/25 4434 0
15086 정치황교안 "산불 진화 완료 때까지 정쟁 멈추자"(종합) 16 The xian 19/04/05 4434 5
31726 사회"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몰래 녹음' 했다가…고소 당했어요" 6 야얌 22/10/10 4434 1
5618 의료/건강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의 운전자 스트레칭법 벤젠 C6H6 17/10/03 4434 0
17394 사회홍대 거리서 성폭행 시도…알몸 상태 군인 검거 8 swear 19/11/06 4434 0
34294 사회이수정 교수 “학폭, 학교전담경찰이 맡아야 .. 학교에 떠넘기는 건 넌센스” 27 Only 23/04/18 4434 1
16640 국제주요여행사 8월 日여행판매 80% 폭락…전체수요도 30%↓ 5 그저그런 19/09/03 4433 0
3843 사회돈 한푼 없이 200억 건물 사는 법 7 유리소년 17/07/04 4433 0
27910 스포츠[월드컵예선 REVIEW] '박항서 매직' 통했다! 베트남, 中 3-1 격파..역사상 첫 승 4 Regenbogen 22/02/01 4433 0
19724 IT/컴퓨터LG, 새 스마트폰 디자인 공개 4 세나개 20/04/09 4433 0
23308 기타'1m 목줄'에 묶여..시골개의 하루를 보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5 하우두유두 21/02/13 4433 0
22541 의료/건강요리 때 나오는 미립자 대기에 오래 남아 건강·공기질 위협 6 다군 20/12/09 4433 0
30480 정치반도체 R&D 특별연장근로 허용…최대 주 64시간 16 야얌 22/07/21 4433 0
18449 외신중국에서 신용지원, 유동성 공급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1 다군 20/02/01 4433 0
18194 의료/건강자도 자도 피곤해.. 6개월째 '파김치' 방치했다간 큰코 8 먹이 20/01/15 4433 0
26130 정치국민 51.7% "국힘이 정권 교체", 40.5% "한번 더 민주당이" 19 주식하는 제로스 21/10/12 4433 2
28691 문화/예술800만원 주고 산 조각상 알고보니 127억원 걸작…'초대박' 영국 부부 5 다군 22/03/19 4433 0
28182 스포츠도핑 양성 반응에 반박한 발리예바 "할아버지의 심장 치료제 때문" 6 empier 22/02/15 4433 0
16408 IT/컴퓨터넷플릭스, 연이은 오리지널 추가 시즌 제작 중단 11 Cascade 19/08/15 4433 0
26904 사회"가난 대물림 받고 싶냐" 수업 10분 지각한 학생이 교사에게 들은 말은 10 swear 21/12/11 4433 0
10781 정치폼페이오, 'CVID 빠진 성명' 놓고 기자들과 설전.."모욕적 질문" 6 피나 18/06/14 4433 0
13603 정치검찰총장 사과한 '형제복지원' 사건…특별법 통과 탄력 받나 5 벤쟈민 18/11/29 4433 1
6438 스포츠한화, 'SNS 논란' 김원석에게 방출 조치 3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11/20 4433 0
35369 문화/예술하수관 팠다가 ‘11세기 보물’ 54개 든 솥단지 발견 1 Beer Inside 23/07/09 443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