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01 18:10:26수정됨
Name   다군
File #1   EPrZrJiX4AMAEpM.png (110.6 KB), Download : 10
Subject   중국에서 신용지원, 유동성 공급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https://www.reuters.com/article/us-china-health-credit/chinese-regions-unveil-credit-support-for-virus-hit-firms-idUSKBN1ZV3F9


중국어
http://www.pbc.gov.cn/goutongjiaoliu/113456/113469/3965907/index.html

http://www.pbc.gov.cn/goutongjiaoliu/113456/113469/3965911/index.html

http://www.pbc.gov.cn/goutongjiaoliu/113456/113469/3965924/index.html



탐라에 살짝 소개를 했었습니다만,

중국 당국은 오늘 다음 주 금융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전보다 구체적인 대책(지시)을 소개하고 FT기자와의 단독 인터뷰 내용도 공개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신용지원이나 유동성 공급, 온라인 금융 서비스 강화 외에 이번 바이러스 사태에 영향을 받는 상장 회사의 경우 2019년 연례 보고서와 2020년 1/4분기 보고서 등록도 유예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펀드 및 선물 운영사의 경우도 규제가 완화 적용된다고 합니다. 상장 수수료 같은 것들도 면제됩니다.


오늘 오후 2시에 발표된 것이라

우리나라 오전 기사는 빈약해서 외신으로 소개합니다.

中, 내달 3일 금융시장 개장 앞서 "충분한 유동성 공급" 약속
https://www.yna.co.kr/view/AKR20200129060900009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014 방송/연예"성상품화 논란?"…'마약왕' 우민호 감독, 당당한 변 2 메존일각 18/12/24 4357 1
26303 사회홍준표 50.9% 이재명 35.3%..일대일 대결서 50% 넘겨 16 매뉴물있뉴 21/10/26 4357 0
27843 사회버닝썬 승리, 2심서 1년 6개월로 감형…"혐의 인정하고 반성" 8 swear 22/01/27 4357 2
24535 국제"미국인 10명 중 7명이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사상 최고" 8 다군 21/06/09 4357 1
23770 정치오세훈 "김어준, 계속 진행하되 교통정보 제공하시라" 6 empier 21/03/28 4357 0
15846 스포츠바르사 부회장, “네이마르는 복귀 희망하나 구단은 아직 결정 無” 3 손금불산입 19/06/28 4357 0
9961 의료/건강머리카락 1시간에 1천개 심는다.."식모기 3년 내 상용화" 8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07 4357 0
22767 정치허경영, "나는 항상 몇십 년 앞을 본다"..재산세 부과는 불법 18 Caprice(바이오센서) 20/12/29 4357 0
1520 정치"朴대통령이 창비-문학동네 언급하며 지원 삭감 지시" 6 NF140416 17/01/10 4357 0
36601 사회재수생, 수능날 새벽 아파트서 투신…어머니 신고로 병원 이송 2 swear 23/11/16 4357 0
17147 IT/컴퓨터갤럭시폰 지문인식 뚫렸다…"실리콘 케이스로 누구나 잠금해제" 14 다군 19/10/17 4357 1
18174 정치 선관위, 비례○○당 명칭 사용 불허 25 다군 20/01/13 4357 2
25088 경제지원금 건보료 기준선…홑벌이 4인가구 직장인 30만8천원(종합) 13 다군 21/07/26 4356 0
35328 경제행안부 “새마을금고 예·적금 피해 없다…인수합병시 100% 보호” 8 오호라 23/07/06 4356 0
27908 정치정청래·추미애, 정경심 '대법원 판결'도 불복.."판례와 정반대 판결" 5 empier 22/02/01 4356 0
26118 정치정부, DSR에 전세대출까지 포함 검토… 관건은 실수요자 보호 22 moqq 21/10/12 4356 0
21255 외신'어디 내 새끼를 만져' 서퍼들 강력 응징한 어미 고래 3 Schweigen 20/08/06 4356 2
15119 기타마이크로닷 부모, 피해자 접견 5분 만에 자리 박차고 나가 3 화이트카페모카 19/04/10 4356 0
36882 정치이원석 檢총장 격노했다 3 과학상자 23/12/30 4356 0
23318 사회KAIST, 제자 성추행해 징역형 받은 수학자 초청 세미나 논란 7 empier 21/02/14 4356 1
5150 사회천종호 판사 인터뷰 5 April_fool 17/09/07 4356 0
31006 사회"판사 아빠, 의사 엄마도 자폐는 감당이 벅찼어요" 2 syzygii 22/08/21 4356 16
30761 정치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8 데이비드권 22/08/08 4356 4
5168 IT/컴퓨터정부, ‘데이터 이용료 무료’ 제로레이팅 허용 추진한다 2 April_fool 17/09/07 4356 0
32051 경제내년부터 주식거래 호가단위 축소…“거래 비용 감소 도모할 것” 4 주식못하는옴닉 22/11/01 435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