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02 01:54:04수정됨
Name   다군
File #1   2020_02_02_2_16_10.jpg (301.0 KB), Download : 4
File #2   2020_02_02_1_59_48.jpg (194.3 KB), Download : 4
Subject   중국에 H5N1 조류독감이 발병




https://www.reuters.com/article/health-birdflu-china/china-reports-h5n1-bird-flu-outbreak-in-hunan-province-idUSL4N2A10GC

중국 후난(호남)성에 고병원성인 H5N1 조류독감이 발병했습니다.

닭 7,850마리를 키우던 농장에서 발병해 4,500마리가 조류독감으로 죽었고, 당국은 주변을 봉쇄하고 인근 농장의 17,828마리를 살처분했다고 합니다.


https://www.who.int/influenza/human_animal_interface/avian_influenza/h5n1_research/faqs/en/

https://www.cdc.gov/flu/avianflu/h5n1-virus.htm

http://www.cdc.go.kr/CDC/cms/content/mobile/26/68926_view.html

사람 대 사람 전염은 쉽지 않지만, 사람에게 전염이 되고, 치사율이 50~60% 정도 됩니다.

전문가들이 H5N1을 우려하는 것은 변이가 상대적으로 쉽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고, 사람 간 전염이 되는 형태로 변이가 일어나면, 사스보다 위험할 것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302 외신눈에 띄게 줄어든 미국의 빈곤율 3 은머리 21/08/12 4374 3
15068 정치DMZ 둘레길.. 방탄복 방탄모 지급예정? 8 제로스 19/04/03 4374 3
18653 정치최서원, 징역 18년..선고 직후 마이크 잡고 "억울하다" 13 The xian 20/02/14 4374 3
15582 IT/컴퓨터지질연구원 서버에 암호화폐 채굴 프로그램 무단 설치..과기부, 산하기관 전수조사 6 먹이 19/05/31 4374 1
26078 정치이재명 “배당 중단·부당이득 환수하라” 8 moqq 21/10/08 4374 1
14304 사회 뉴스1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 일자…육견협회 "식용견 인정하라" 2 기쁨평안 19/01/15 4374 2
9697 IT/컴퓨터정보올림피아드 문제, 조교가 출제했다···출제위원 절반이 조교 3 JUFAFA 18/04/25 4374 0
23009 사회동물 학대 의심받던 트럭 속 '경태', 명예 택배기사 됐다 16 Schweigen 21/01/19 4374 9
17131 경제노동硏 "최저임금 16.4% 인상, 文정부 결정한 것 아냐" 18 Fate 19/10/15 4374 7
20204 스포츠녹슬지 않은 '핵주먹' 타이슨 "내가 돌아왔다" 2 존보글 20/05/13 4374 0
15855 국제반려견 대국 중국의 두얼굴…위린 개고기 축제&공복에 먹은 리치 독됐다 2 하트필드 19/06/29 4374 0
36086 기타생각은 빗고 글은 덜어내야…문체를 쌓아가는 법 뉴스테드 23/09/10 4374 4
36343 정치"킁킁 비싼 냄새가 나"…강남구 홍보영상 결국 '비공개' 13 퓨질리어 23/10/13 4374 0
20473 외신"참을만큼 참았다" 마이클 조던도 흑인사망 시위 지지 3 步いても步いても 20/06/01 4374 2
37882 사회법원 의대증원 회의록 제출 요구했지만 "없다"…복지부 "보도자료 갈음" 19 Echo-Friendly(바이오센서) 24/05/05 4374 2
25601 정치금융권 발칵 뒤집은 靑 '낙하산 인사' 16 moqq 21/09/03 4373 2
26113 문화/예술독일 클럽서 K팝 '떼창'…세계 속 '주류가 된 한류' 2 하트필드 21/10/12 4373 0
36357 문화/예술어느 루저 이야기 "킴스 비디오" 8 뉴스테드 23/10/15 4373 3
25359 사회남자 초등생들 여장시켜 사진 촬영한 교사…법원 "학대" 19 다군 21/08/16 4373 0
20496 사회쿠팡 직원식당 조리사 숨져.."독한 청소약품 고통 호소" 6 자공진 20/06/02 4373 0
36882 정치이원석 檢총장 격노했다 3 과학상자 23/12/30 4373 0
30995 기타‘면치기’가 불붙인 식사예절···“소리나는 먹방 거슬려”“0데시벨 좋아요” 22 다군 22/08/19 4373 0
16665 사회CJ 장남, '마약 배낭' 메고 태연히 입국..'불구속' 비판 확산 3 The xian 19/09/05 4373 0
24089 정치천대엽, 체납·압류 없다더니···"차량 압류만 11차례 당했다" 26 Profit 21/04/28 4373 6
15130 사회단원고 前교장 "지금도 아이들이 꿈에… 내 삶은 5년전 멈춰"Ļ 3 알겠슘돠 19/04/11 4373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