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무면허 음주운전자가 또…" 초등생 자매 사망·부모 중상 등 5명 사상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2/03 10:24:47수정됨
Name	판다뫙난
Subject	"무면허 음주운전자가 또…" 초등생 자매 사망·부모 중상 등 5명 사상
https://redtea.kr/news/18473 http://naver.me/5xixgGsU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된 30대 이모씨가 다시 무면허 음주운전하다가, 일가족이 참변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쌍둥이 자녀는 둘다 죽고, 운전자 이씨도 죽고, 쌍둥이 자녀의 부모는 중상입니다. 아직 정확한 사고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모씨 채혈에 술냄새 진동한 정황상 음주운전 유발 사고로 보입니다. 어휴. 부모는 살아도 산게 아닐텐데.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판다뫙난님의 최근 게시물 24-03-26 美볼티모어서 다리 붕괴…선박 충돌 뒤 다수 차량 추락 [3] 20-09-03 “딸 봤다고 왜 말 못하나”… ‘증언거부’ 조국 흔든 질문 [13] 20-08-26 ‘권력비리 의혹’ 피소자들이 공수처법 개정안 발의 [15] 20-05-22 민식이법 적용된 두가지 사고 발생. [15] 20-05-21 박주민 “한명숙 사건, 공수처 수사 범위 들어가는 건 맞다” [58] 20-04-28 [인터뷰]민식이 부모 "법은 국회가…비난 멈춰주세요" [38] 20-04-25 ‘여자 백종원’ 이여영 대표가 남편에게까지 고소당한 사연 [14] 20-03-12 NBA도 코로나19로 '전면 중단'…유타 고베어 감염 확진(종합) [0] 20-02-03 "무면허 음주운전자가 또…" 초등생 자매 사망·부모 중상 등 5명 사상 [17] 19-12-02 노후 카니발 사직터널 진입 2초만에 “과태료 25만원” 카톡 [19]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439	국제"차 한 잔 마셨는데".. '푸틴 정적' 나발니 의식불명 5	The xian	20/08/21	4380	0
22209	국제미국 부정선거론 띄우는 민경욱, 트럼프에게 "내가 경고했잖아!" 11	기아트윈스	20/11/05	4380	0
14276	사회'일자리 정책' 역풍.. 고졸은 갈 곳이 없다 2	벤쟈민	19/01/14	4380	0
16069	스포츠[엠스플 이슈] 롯데가 야구 못한다고 ‘도선사’ 훈수까지 들어야 하나 12	사나남편	19/07/19	4380	0
16588	사회식민지 근대화론은 '불편한 진실' 아닌 '불편한 허구'다 3	오호라	19/08/28	4380	1
29134	정치인수위 "靑국민청원 계승…20만동의 기준 보완 7	the hive	22/04/21	4380	0
22998	사회네팔 셰르파 10명, 사상 첫 K2 겨울등정 2	Darwin4078	21/01/18	4380	0
28886	정치"용산 이전, 어떤 안보 공백 있는지 오히려 되묻고 싶다" 3	empier	22/04/03	4380	0
21975	사회[3보] 울산 33층짜리 주상복합 대형 화재…인명피해 파악 어려워 1	다군	20/10/09	4380	0
35288	IT/컴퓨터수천억 세금들인 대규모 SW사업, 대책 없는 오류 반복 34	뉴스테드	23/07/02	4380	0
1498	IT/컴퓨터LG, 스마트폰 7분기 연속 적자 3	Beer Inside	17/01/06	4380	0
22505	정치사망 이낙연 측근 거액 수수혐의 5	사악군	20/12/05	4380	2
20212	사회“원하면 코로나 끝나도 무기한 재택근무” …‘근로 뉴 노멀’ 맞는 기업들 24	유럽마니아	20/05/13	4380	0
24057	사회'황제조사' 이성윤 뜻밖 난관.."BMW 탄 건 금품수수" 5	empier	21/04/24	4380	0
17402	외신[외신] 중국, 청소년 게임 규제안 발표 22	다군	19/11/07	4380	1
17403	게임아프리카, 기인 잡았다... 3년 재계약 채결 6	kaestro	19/11/07	4380	0
7937	문화/예술문단에 다시 불붙은 '미투'..최영미 시인 '괴물'로 성추행 폭로 12	맥주만땅	18/02/06	4379	0
36626	정치"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민주당 현수막 청년비하 논란 39	Mandarin	23/11/19	4379	0
26645	사회"안동·예천 누가 센지 붙어보자"…고교 '학교짱'들 심야 패싸움 20	구박이	21/11/22	4379	0
24600	정치이준석 “나 여자 친구 있다...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되긴 힘들어” 15	고기먹고싶다	21/06/15	4379	0
33566	정치[전문] 이은주 "용산, 반지성·무능 '우파 포퓰리즘'으로 질주 중" 5	뛰런	23/02/26	4379	3
37924	기타尹에 “안녕하세요” 인사만...한국말 못하는 서울 특파원들 12	삼유인생	24/05/11	4379	4
7464	경제안톤 오노, 韓 가상화폐 거래소 임원으로 재직 3	퓨질리어	18/01/13	4379	0
21801	사회"나 조폭인데 술값 안 내도 되지?"…행패 부린 40대 2명의 최후 2	swear	20/09/19	4379	0
36397	사회이태원 참사로 아들 잃은 권사, 교회는 한 번도 분향소에 오지 않았다 22	구밀복검	23/10/21	4379	1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