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WHO "신종코로나, 아직 대유행 아냐…변종 많지 않아"(종합)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2/05 10:44:28
Name	세란마구리
Subject	WHO "신종코로나, 아직 대유행 아냐…변종 많지 않아"(종합)
https://redtea.kr/news/18502 http://naver.me/GmH5jNel 기사 읽어보면 더 가관이더군요. 중국은 그렇다 치고, 이 인간들이 가장 악질 같습니다. 신뢰도가 바닥이 아니라 지하실도 뚫을 기세네요. 5 이 게시판에 등록된 세란마구리님의 최근 게시물 20-10-21 대구서도 독감 백신 접종한 70대 사망 [13] 20-10-05 노벨상 수상자들이 발견한 C형 간염바이러스는 침묵의 위협자 [0] 20-10-01 지속 가능한 방역에 대한 어느 의사의 질문 [10] 20-08-06 "부족한 의사 대신 수술·시술·처방하는 간호사 1만명은 될 것" [18] 20-07-02 “미뤘던 유럽여행 가자” 휴가객 들썩 [26] 20-06-01 인하대 의대생 41명 온라인 단원평가서 집단 부정행위 [17] 20-03-27 "와주면 예우" 호소하더니···의료진 수당 슬쩍 깎은 당국 [21] 20-03-16 韓 기준엔 없는 N유전자, 美 "가장 정확한 지표"…코로나 진단법 논란 [38] 20-02-24 의협 "전화상담·처방 전면거부"..정부 "의료기관 협조 필요" [7] 20-02-19 음성이면 돌아다녀도 된다? 하선 시작한 크루즈에 불안한 日 [8]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402	정치갤럽 윤-이 5.1%차, 단일화땐 4.4%차 4	syzygii	22/02/27	3996	0
19956	사회청와대 "추경 통과 전제로 긴급재난지원금 5월13일 지급준비" 7	퓨질리어	20/04/24	3996	0
17151	국제'벼랑 끝' 日 업체…"한국으로 가겠다" 은밀 타진 2	그저그런	19/10/17	3996	0
29252	경제인수위, "한전 독점판매 개방"…전력 '민영화' 논란 34	야얌	22/04/29	3995	1
30023	과학/기술밤에 기어나와 얼굴 위서 짝짓기하는 모낭충 공생생물로 전환 중 8	다군	22/06/22	3995	2
29270	사회'서버 오류' 해명한 발란, '네고왕' 업데이트 이전 가격 인상 4	swear	22/04/29	3995	0
36695	방송/연예티빙·웨이브 합병한다…토종 1위 플랫폼 탄생 9	swear	23/11/29	3995	0
32378	정치이태원 유족 "尹, 사과 진심이면 158명 희생자 유족 앞에서 하라" 34	매뉴물있뉴	22/11/25	3995	0
28288	정치 천화동인 1호 소유주는 '그분'과 관련 없다… '그분' 팩트체크 해보니 4	과학상자	22/02/21	3995	0
16006	정치정미경 "'세월호 한 척' 갖고 이긴 文대통령, 이순신보다 낫다" 14	The xian	19/07/15	3995	0
29595	외신텍사스 초등학교 총기난사로 어린이 최소 18명 사망 12	구밀복검	22/05/25	3995	0
27305	정치이재명/윤석열의 게임 정책 9	소	22/01/01	3995	0
26043	사회장제원 아들 노엘, 영장 신청 6일째..검찰 "검토중" 6	혀니	21/10/06	3995	0
14539	의료/건강응급진료 시스템 구축 앞장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돌연사 9	알겠슘돠	19/02/06	3995	3
721	기타문재인, 오후 2시30분 시국 관련 대국민기자회견 1	하니n세이버	16/11/15	3995	0
35026	사회음주운전 싹 다 박멸하는 시동 잠금장치.. 곧 한국에 도입될 예정? 19	덕후나이트	23/06/13	3995	0
31475	정치尹발언 ‘잡음 삭제본’ 꺼낸 與… “‘바이든’ 더 잘 들려” 논란 19	퓨질리어	22/09/24	3995	0
2084	문화/예술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은퇴 번복..장편 준비 확인 3	베누진A	17/02/24	3994	0
10548	경제한국당, 기업들 해외투자 "문 정부 탓"..기업은 "사정도 모르고" 4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01	3994	0
13623	경제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39억 펜트하우스서 청약가점 '만점' 9	이울	18/11/30	3994	0
22586	국제51년만에 풀린 '미국판 살인의 추억' 조디악의 암호 내용은 1	swear	20/12/13	3994	0
20283	정치윤미향, 후원금 받고도… “위안부 할머니 美 활동 체류비 교민이 냈다” 9	원영사랑	20/05/19	3994	2
18502	의료/건강WHO "신종코로나, 아직 대유행 아냐…변종 많지 않아"(종합) 11	세란마구리	20/02/05	3994	5
21332	방송/연예위기의 지상파, 넷플릭스·KT 저격 "제휴 즉각 철회하라" 8	swear	20/08/12	3994	0
26733	기타[아무튼, 주말] 2030 울린 어느 할머니의 ‘취준생 분투기’, 주인공 순자씨는 ‘별’이 되었다 2	마티니	21/11/29	3994	8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