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16 18:53:40수정됨
Name   다군
File #1   00533532701_20160517.JPG (168.3 KB), Download : 2
File #2   이미ss지_7.jpg (521.5 KB), Download : 2
Subject   도쿄당국, 코로나19 감염 쏟아진 유람선 이름·선착장 공개 거부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6049800073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6042951073

*아래 기사를 종합기사로 업데이트했습니다.

우리나라 박근혜 정부 때를 보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이제 "살려야 하다" 여기저기 붙여놓고, 아베 총리가 병원에서 통화하는 장면 나오면?!




https://www.realpolitics.jp/research/

여기는 아직 안 나오는데,

교도통신의 토요일~일요일 조사에서는 아베 내각 지지율이 1월 조사 대비 8.3% 포인트 떨어진 41%로 나왔습니다. 지지하지 않는다가 46.1%.  지난 학원 스캔들 때인 2018년 3월 9.4% 포인트 급락한 이후로 가장 크게 떨어졌습니다.

한편 트럼프 재선이 일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71.4%로 나왔습니다.

内閣支持率8ポイント急落41%
https://www.47news.jp/news/4526538.html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364 정치'김건희 여사 일가 땅' 더 있다 3 알탈 23/07/09 4379 0
21798 사회‘블랙페이싱’은 거두절미하고 나쁜가 10 하트필드 20/09/18 4379 4
24615 사회대대장이 병사 아버지 부대로 불러 "제보 말라" 협박 15 다군 21/06/16 4379 0
30504 사회"조선 하청 노동자가 살아야 한국 조선업 부활한다" 7 늘쩡 22/07/23 4379 20
9769 정치한국당 "위장평화쇼" 역풍 지지율 12% 3 소맥술사 18/04/28 4379 0
23854 정치이성윤 면담 공수처 342호실 영상만 빠졌다...檢 공수처 압수수색영장 검토 12 주식하는 제로스 21/04/05 4379 6
36912 정치엑스포 유치실패, 국민도 책임있다???? 13 R세제곱인생 24/01/03 4379 0
25139 사회시험 3등은 탈락, 5등은 합격..고3 학생은 세상을 등졌다 36 Regenbogen 21/07/30 4379 0
28724 의료/건강安, 과학방역 내세우며 "팍스로비드 복제약 타진"..."현실성 떨어져" 8 Picard 22/03/22 4379 0
19254 사회 "마스크 빨리 달라" 항의하던 70대 쓰러져 숨져 - 사망은 오보라고 합니다 6 swear 20/03/13 4379 0
20024 스포츠'풍운아' 강정호 국내 복귀한다. KBO에 임의탈퇴 해제신청 15 나단 20/04/29 4379 0
24380 사회무단주차 포르쉐에 본드로 '주차금지' 붙인 70대..벌금 50만원 15 먹이 21/05/27 4379 2
12865 국제트럼프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왜? 7 grey 18/10/01 4379 0
12098 문화/예술장사꾼 조승우 7 알료사 18/08/08 4379 0
23366 문화/예술"우주견, 이 세상 개 아니다" 은하계 본뜬 반려견 염색 논란 4 토끼모자를쓴펭귄 21/02/18 4379 0
27464 정치김동연 "文핵심 ‘부동산 양도차액 100%’ 주장…미쳤냐고 거절" 15 syzygii 22/01/09 4379 3
15948 방송/연예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자택서 긴급체포 3 the 19/07/10 4379 0
35149 정치“文 실세 ‘주체사상파’ 정의로운가” 대학의 황당 시험 8 카르스 23/06/21 4379 0
28755 국제n번방 수사 묵묵부답 텔레그램, 브라질서 차단되자… 6 매뉴물있뉴 22/03/24 4379 0
19796 국제분별없는 日의사들…집단감염 병원 조사해보니 '동료 송별회' 5 다군 20/04/14 4379 0
85 기타노예처럼 일하는 하와이 어부들…"시급 8백 원" 1 곧내려갈게요 16/09/09 4379 0
20309 사회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찾아와 빌었지만 용서한 것 없다" 9 DX루카포드 20/05/20 4379 4
1879 정치문재인, 4자-3자-양자대결 모두 40%대 우위.. 갈곳 잃은 보수票 12 tannenbaum 17/02/06 4379 0
36697 사회3분기 출산율 0.7명 '역대 최저'…0.6명대 추락 '빨간불' 37 땡땡 23/11/29 4379 0
26715 경제외국인 선호 한식 1위는 김치 아닌 '한국식 치킨' 9 swear 21/11/28 437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