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17 14:43:08
Name   다군
Subject   "아세트아미노펜, '사회적 통증'에도 효과"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7045400009

https://academic.oup.com/abm/article/53/12/1045/5485256?searchresult=1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이 소염 효과가 없지만, 그 대사물질은 뇌의 통증 신호를 억제할 수 있는 수용체(TPRv1)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음주와 상극만 아니면, 간독성만 아니면, 참 좋은데... 참 좋은데.....  


심신이 따로 가지 않는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재확인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해당 연구는 작년 5월에 온라인으로 올라왔다가 12월 이슈에 최종 기재되었습니다.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666 사회군인에 휴대폰 자유 줬더니…일과 후 성 착취 가담한 ‘이기야’ 24 원영사랑 20/04/07 4656 4
19659 정치통합당 김대호 "3040 문제의식은 논리 아니다. 거대한 무지와 착각" 24 The xian 20/04/06 4656 2
19534 의료/건강"BCG 불주사가 갈랐다"…코로나19 사망률 나라마다 20배 격차 13 그저그런 20/03/30 4656 0
19368 정치[이정재의 시시각각] '달러의 방주'에 올라타야 산다 11 쿠르드 20/03/20 4656 3
19293 의료/건강"은혜의강 교회, 소독한다며 예배참석자 입에 분무기로 소금물" 13 퓨질리어 20/03/16 4656 0
19273 외신콜빈씨는 손세정제 17,700병이 있지만 팔 데가 없다. 22 기아트윈스 20/03/15 4656 3
19267 방송/연예장성규, 의미심장 SNS…워크맨 '일베 논란' 때문? 33 원영사랑 20/03/14 4656 0
19077 국제서울-헬싱키 노선 운휴 및 부산-헬싱키 취항 연기 안내 2 소노다 우미 20/03/04 4656 0
19052 의료/건강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이 개정되었습니다. 12 다군 20/03/03 4656 1
18685 의료/건강"아세트아미노펜, '사회적 통증'에도 효과" 6 다군 20/02/17 4656 3
18674 의료/건강해외여행력 없는 29번 환자, 심장질환으로 병원갔다가 확진 14 퓨질리어 20/02/16 4656 0
18594 국제'고혈압약 떨어졌다' 승객의 호소..日크루즈 누가 '공포'에 빠뜨렸나 21 結氷 20/02/11 4656 0
18472 국제세계 각국 중국 봉쇄에도 동남아는 조용..왜? 8 알겠슘돠 20/02/03 4656 0
18099 정치민주당 ‘이남자’ 원종건 인터뷰 16 코페르니쿠스 20/01/07 4656 6
17518 경제"왜 내가 계약금을 줘야죠?".. 집주인 배짱에 세입자 분통 19 Schweigen 19/11/20 4656 0
17504 국제미국내 유학생 증가 둔화…韓유학생은 4.2% 감소 8 다군 19/11/19 4656 0
17448 국제"日, 한국이 '지소미아 연장' 언급하면 응할 용의 있다" 14 알탈 19/11/12 4656 0
17221 방송/연예가수 김흥국, ‘성폭행 의혹’ 제기 여성 상대 억대 손배소 패소 17 swear 19/10/23 4656 3
17049 스포츠준PO 편파해설,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 5 sound And vision 19/10/08 4656 0
16781 정치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논란…장 의원 "못난 아들 둔 죄로 참고 있었지만 이건 너무해" 33 tannenbaum 19/09/11 4656 0
16616 경제최저임금 오르자.. 거주 외국인 확 늘었다 17 lifer 19/08/30 4656 0
16508 정치단국대 장영표 교수 "어떤 처벌도 받겠다..제1저자 지나쳤다" 15 이노우에나오야 19/08/22 4656 0
16258 국제英 보리스 존슨, 백스톱 없이 "FTA로 브렉시트 교착 타개 가능" 2 오호라 19/08/03 4656 0
16042 국제"日 경제 보복, 게임이론 상 맞대응해야" 23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17 4656 0
15944 사회숨진 23사단 병사 유서 발견..군 당국 "4월부터 업무 질책받아" 8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09 4656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