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 끝나거나 일 와중에 신천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신천지에 대한 여론인식이 바이오 테러집단 정도인데 정부도 가만히 있진 않을 것 같은데요. 여태 수면 아래에 있던 행동들까지 털어서 구원파 청소하듯 또는 그 이상으로 청소될 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이래서 이 작자들이 정부에 협조한다거나 신천지는 질병전파에 책임이 없다는 소리를 믿을 수가 없는 것이죠.
대구, 경북 외에 다른 지역의 확진자들도 까보면 신천지 교인이거나 대구 집회에 참석했거나 등등이고.
말과 행실이 다른데 무엇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이만희씨가 마귀들의 시험 운운했다고 하는데 지금 신천지 그 자체가 마귀 소굴과 무엇이 다른가 싶습니다.

옴진리교처럼 쓸어버려야..

전 그 반대로 곧 수면 아래로 잠길듯 합니다만..
곧 우리나라 최대 이슈거리가 될 ‘일본’ 올림픽이 다가오기 때문에... 또 코로나와 올림픽이 콜라보를 이룰 가능성도 있고..

예상했던 그대로네요. 사이비 클라스 어디 안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