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文대통령 “위기경보 ‘심각’ 격상…코로나 중대 분수령”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2/23 16:07:24
Name	그저그런
Subject	文대통령 “위기경보 ‘심각’ 격상…코로나 중대 분수령”
https://redtea.kr/news/18817 http://naver.me/GwmvLZUT [속보]文대통령 “위기경보 ‘심각’ 격상…코로나 중대 분수령” 이라고 합니다. 속보라 빠르게 가져왔습니다. 지금이라도 더 진지하게 대응했으면 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그저그런님의 최근 게시물 24-05-16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15] 24-04-01 “남의 이름 팔지마”...이연복, ‘스승 사칭’ 식당에 분노 [2] 23-11-03 '합병 반대' EU에 막혀…아시아나항공, 결국 '화물 매각' [6] 23-09-01 뉴스타파 신학림 “김만배가 준 돈은 책 값…3권에 1억 5천” [11] 23-08-28 '골목대장' (가짜) 김일성을 기억하는 102세 고향 후배 [0] 23-08-23 “카지노 도박판으로 폄하”…‘그알 피프티’ 시청자 항의 4천개 넘겨 [3] 23-06-28 중국에 ‘알짜 슬롯’ 49개나 내줬다…대한항공, 합병 위한 ‘힘겨운 비행’ [5] 23-06-24 바그너 그룹 북진 시작 [22] 23-06-07 정글도로 경찰 위협했나‥접근하지 말라는 경고였나 [12] 23-04-25 “윤 대통령 ‘일본 무릎’ 발언 오역” 여당 주장에…워싱턴포스트, 발언 원문 공개 [19]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729	문화/예술깊이는 없고 '흥미'만 남고.. 진짜 인문학은 죽었다? 9	astrov	18/09/18	4157	0
36283	정치"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이재명 기소 시기 놓고 檢 딜레마 7	과학상자	23/10/05	4157	0
21693	사회'별풍선 3천만원이나'…아프리카TV 큰손 행세 기아차 취업사기범 3	다군	20/09/10	4157	0
22208	경제하쿠나에 1.3억원 송금한 초등생, 뒤늦게 전액 환불받았다 10	Schweigen	20/11/05	4157	0
17605	문화/예술김애란 x 옌롄커 대담 3	알료사	19/11/27	4157	2
22213	경제서울 전셋값 0.7% 상승…11년 만에 '최고' 기록 5	Leeka	20/11/05	4157	0
23493	방송/연예'故 김자옥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사망 1	swear	21/03/05	4157	0
25287	정치"이준석 발언에 尹캠프 발칵···"계속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 18	Picard	21/08/11	4157	0
23754	정치"문대통령 지지율 34% 최저치…국민의힘, 탄핵 후 최고치" 3	empier	21/03/26	4157	0
24267	의료/건강정부 "바이든이 해외 푸는 백신, 한국이 우선협상대상" 15	Groot	21/05/18	4157	0
36811	정치노동부 장관, "'산재 나이롱 환자' '산재 카르텔' 등 부조리 발본색원" 9	오호라	23/12/20	4157	0
11469	방송/연예톰 크루즈, '런닝맨' 출연 확정..헨리 카빌-사이먼 페그도 5	CONTAXS2	18/07/15	4157	1
24527	정치김종천 과천시장 직무정지... 오는 30일 주민소환투표 15	Leeka	21/06/09	4157	0
36048	경제韓 직장인 재택근무 월 1.6일…34개국 중 최하위 8	카르스	23/09/06	4157	0
15057	경제UAE, 한전에 항의서한 "바라카 원전서 한수원 핵심인력 일방적 철수는 위험한 결정" 5	CONTAXS2	19/04/02	4157	0
2774	방송/연예콜드플레이 이어 스팅도 한국 온다..5월 소극장 공연 11	Beer Inside	17/04/18	4157	1
21721	의료/건강中 백신 승기 꽂나.. '시노팜 맞은 수십만명, 부작용 0 감염 0' 13	알료사	20/09/13	4157	0
30687	방송/연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극장서 화려한 피날레..'막방' 단체관람[종합]	tannenbaum	22/08/03	4157	0
32224	정치“돈 줄 잡고, 폭탄 던졌다” 카이스트 명문 과학대 ‘흔들’…난리난 과학계 13	오호라	22/11/12	4157	0
27621	사회'깡패' 5.18에 부동산 투기 정치인까지! 17	구밀복검	22/01/17	4157	5
10726	국제[외신] 폭스뉴스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두 독재자의 만남으로 말한 것을 사과해 3	맥주만땅	18/06/11	4157	0
17383	문화/예술안준영 구속! 13	Cascade	19/11/05	4157	0
30695	과학/기술죽은 돼지의 심장 다시 뛰었다…美 연구결과에 죽음의 정의 논쟁 1	다군	22/08/04	4157	0
18153	국제118만 '쯔위 세대' 선택은…대만 청년들 투표 열기 4	하트필드	20/01/11	4157	0
20203	정치통합당 의원들 '1박2일 관광·골프 여행' 논란 7	empier	20/05/13	415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