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24 22:24:22수정됨
Name   다군
File #1   이미지_48.jpg (1013.9 KB), Download : 2
Subject   중국, 한국발 코로나19 역유입 우려…입국자 격리조치도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4161151083

일부 지역에서는 별도 검역 조치를 받는다고 전해 드렸었는데, 앞으로 중국 등 해외로 나가실 때는 격리를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입국 검역에서 증상이 있으면 내외국인 모두 격리하고 검사하는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만, 예상도 못 한 검역, 격리 조치를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00224174600074

완치자의 발열로 격리된 경우도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4152352504


출국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오늘 소개해드린 바 있지만,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를 포함해서 뉴스를 수시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0404.go.kr/dev/newest_view.mofa?id=ATC0000000007653&pagenum=1&mst_id=MST0000000000041


모리셔스로 신혼여행 간 사람들을 보니, 안타깝더군요. 한 번뿐인 신혼 여행을.. ㅠㅠ

https://youtu.be/nkCL7mdmN_w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142 경제'반값 치킨' 이어 '반값 탕수육' 등장…롯데마트, 7천원대 판매 8 swear 22/08/31 4374 0
13995 IT/컴퓨터유튜버 '띠예' 부모님 "매크로 답변만 돌아와"...영상 하나 남았다 10 astrov 18/12/21 4374 0
23221 사회"여기 소화기요" 호흡 맞춰 불길 잡은 '용감한 이웃들' 1 Schweigen 21/02/05 4374 0
30909 경제가성비 ‘노브랜드 버거’도 8개월 만에 또 올라...프랜차이즈 도미노 가격 인상 4 swear 22/08/16 4374 0
29119 정치"검수완박? 국회 입법권 완전 박탈해야.. 尹, 수수방관 않을 것" 21 노바로마 22/04/20 4374 0
27331 정치윤석열 선대위, 총괄본부장·신지예 일괄 사퇴 및 쇄신 절차 돌입 39 22/01/03 4374 0
12740 국제‘방북’ 여야 3당 대표,북 최고인민회의 면담 무산 21 astrov 18/09/18 4374 1
16069 스포츠[엠스플 이슈] 롯데가 야구 못한다고 ‘도선사’ 훈수까지 들어야 하나 12 사나남편 19/07/19 4374 0
29383 국제"0.01% 확률도 책임지기 싫다"..세계 유일 '핸드드라이어 금지국' 日 7 empier 22/05/09 4374 0
38118 국제푸틴 "韓 우크라에 무기공급 안해 대단히 감사…관계회복 기대"(종합) 15 고기먹고싶다 24/06/06 4374 3
22767 정치허경영, "나는 항상 몇십 년 앞을 본다"..재산세 부과는 불법 18 Caprice(바이오센서) 20/12/29 4374 0
22000 경제전셋값 1년 내내 상승...전세 대출 역대급 증가 3 그저그런 20/10/12 4374 2
20977 문화/예술출판계의 블루오션, 몽골사 23 기아트윈스 20/07/11 4374 1
17652 사회 유럽에서도…"韓 주52시간 일괄적용 이해못해" 16 CONTAXND 19/11/30 4374 0
26638 국제‘BLM’ 시위대 사살한 10대 ‘무죄’에 들끓는 민심…분열되는 미국 2 방사능홍차 21/11/22 4373 0
23827 기타환경부 "서울·부산 일반대상 전기차 보조금 잔여 대수 약 70% 5 다군 21/04/01 4373 0
30761 정치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8 데이비드권 22/08/08 4373 4
21816 스포츠“내 소중한 주말 오후를 돌려줘” LG와 두산 팬들의 분노가 뒤섞인 8회말 2 The xian 20/09/21 4373 0
27192 정치국힘 초선들 "우리 편 맞나"..'이준석 거취' 긴급총회 19 Regenbogen 21/12/27 4373 0
26939 사회신변보호자 가족 참극.."흥신소에 돈 주고 주소 알아내" 6 Regenbogen 21/12/13 4373 0
19520 정치청와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그래프 '왜곡' 10 Fate 20/03/28 4373 0
21062 사회성소수자 축복을 이유로 재판받는 목사님 7 자공진 20/07/20 4373 6
25926 정치"장제원, 배현진이 '아들 음주운전' 지적하자 직접 항의 전화 '말다툼'" 7 Picard 21/09/28 4373 0
24391 정치경찰은 내사전 이미 이용구가 공수처장 후보 법무부간부임을 알고 있었다 -이용구 법무차관 사의 10 주식하는 제로스 21/05/28 4373 4
28487 사회공무원 실수로 선거인명부 누락…대선 투표권 박탈당한 시민들 4 Jack Bogle 22/03/06 4373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