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25 01:15:20
Name   공기반술이반
Subject   日 현장 의료진 '집단 따돌림'까지...확산하는 감염 공포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4&key=202002232227386867&pos=#return

크루즈선이 선상 격리에 들어간 뒤 탑승자 건강 관리와 긴급 구호를 위해 일본 각지의 의료진이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격리 기간이 끝나 직장으로 돌아간 이들에게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직장에서 '세균' 취급 등 집단 따돌림, 그리고 가족의 유치원 등원을 자제하라는 요구, 현장에 다녀온 데 대한 사과 요구까지 있었습니다.


------------------------------
공식적으로 자택격리를 지시해주던가... 얘넨 도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의료진....직장.... 이면 병원인데...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027 방송/연예슈 "걸그룹 도박,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13 이울 18/08/03 4351 0
12803 문화/예술[공연영상] 지코, 남북 정상 만찬 공연서 부른 곡은..북 반응은? 1 DarkcircleX 18/09/23 4350 0
4358 과학/기술인공지능 로봇이 잘못 저지르면 누구 책임?..법무부 연구 5 April_fool 17/08/05 4350 0
36616 사회모텔서 원나잇 하다 '피임기구 빼지마' 소리친 여성 40분 감금 4 수원토박이 23/11/17 4350 2
22281 외신코린도: 아시아 최대 열대우림 파괴 현장.. 한국 기업의 팜유개발 실태 1 코리몬테아스 20/11/13 4350 4
21514 의료/건강청와대 인근서 "방역실패 교회에 책임전가" 기자회견 목사도 확진 Schweigen 20/08/28 4350 0
20236 경제세대주 이름 카드 긁었는데 "사용 불가"…헷갈린 재난지원금 12 Schweigen 20/05/15 4350 1
23824 정치박영선 지지연설한 학생 "사실 저는 04년생 고2"…선거법 위반 논란 6 맥주만땅 21/04/01 4350 0
1302 경제치솟는 장바구니 물가.."파티는 커녕 식탁도 썰렁" NF140416 16/12/23 4350 0
20250 정치한명숙 당시 "검찰의 '언론질'..선거 전 특수부는 전쟁터"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16 4350 7
1309 스포츠파퀴아오 “메이웨더와 재대결? 성사된다면 콜!”…대통령 도전 계획은? 3 하니n세이버 16/12/23 4350 0
5407 스포츠최정 “이만수 감독님 덕분에 홈런타자가 됐다” 1 사나남편 17/09/20 4350 0
31263 정치박근혜보다 못한 윤석열의 중도 전략 11 오호라 22/09/11 4350 0
17188 스포츠한국,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티켓 획득 실패 4 CONTAXND 19/10/20 4350 0
11559 방송/연예트와이스 염산테러협박범 검거 4 이울 18/07/18 4350 0
26919 의료/건강오늘 자정 부스터샷 예약 시작..AZ 접종자는 모더나만 가능 7 하우두유두 21/12/12 4350 0
20521 경제검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종합) 9 Groot 20/06/04 4350 0
11818 경제"16조 손실"…고해성사로 드러난 MB 해외자원개발 '민낯' 7 April_fool 18/07/27 4350 0
27181 정치尹 “누구든 제3자적 논평가 돼선 곤란” 21 대법관 21/12/27 4350 1
34354 정치尹 '우크라 무기지원' 발언 진화에 진땀 빼는 정부 2 오호라 23/04/21 4350 0
14133 정치"정부, 신재민과 싸우지 말고 귀 기울여달라" 대학동문 호소문 19 The xian 19/01/03 4350 0
31287 사회친구 집 밖으로 유인…복권당첨금 등 1억원 훔친 친구들 7 swear 22/09/13 4350 0
22585 경제우리 엄빠들은 왜 다단계 코인에 빠졌나 4 기아트윈스 20/12/12 4350 5
24891 의료/건강포천서 육군 의무수송헬기 불시착..탑승자 5명 부상 1 먹이 21/07/12 4350 2
14654 IT/컴퓨터음란물 차단 미흡 혐의, 전 카카오 대표 오늘 1심 선고 1 포르티시모 19/02/19 435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