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5060904611
하윤수 교총 회장 확진 여파로 서초구 교총회관, 점식식사를 했던 식당이 일시적으로 폐쇄되고 방역절차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청사 2층을 방역하고 26일까지 잠정 폐쇄한다고 하며
하윤수 회장과 밀접 접촉한 일부 교총 직원들은 자가격리 상태라고 합니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0224010004238
한편 지역신문에 따르면 곽상도 의원실 관계자 측에서 지라시를 보고 하윤수 회장에게 직접 확진 사실을 문의했을 때에는 '교총 직원이 걸린 것이다. 난 아니다'라고 발뺌했다가 개인 메시지로 '사실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말을 들었다는 소식이 나왔으며, 한때 확진 사실을 부인하며 언성을 높이는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은 게 사실이라면 왜 언성을 높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창피해서일까요?
https://news.v.daum.net/v/20200225094621675
그리고 황교안 대표와 전희경, 심재철 의원은 일단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군요.
- The x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