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3/05 19:27:58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일본, 한국 입국자 2주간 사실상 격리…90일 무비자 입국 중단(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5187952073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305/k10012315841000.html




오늘 관련 소식들이 많았는데, 결국 2주 격리인가 보네요.



자세한 실무적인 내용은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NHK 기사가 좀 더 업데이트되어 소개합니다.


시작 시점이 [3월 9일] 부터고, 일단은 3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중국, 한국발 비행편은 나리타, 간사이 공항으로 도착 한정, 중국, 한국발 입국자는 지정 장소에서 2주 대기(격리), 일본 국내에서 대중교통 이용 제한

기 발급된 비자 효력 중지

*종합2보로 수정했습니다.


2주 대기(격리?)도 사실상 오지 말라는 것이데, 격리 여부는 따로 실무측에서 결정한다는 이야기도 나왔었습니다만, 한편으로 무비자 입국 자체를 중지시키는 것 같습니다.


조금 다른 내용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5197952073

엄밀히는 격리가 아니고 대기로 벌칙은 없다는 데,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 종합2보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5202800073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213 사회"인분 떠다녀" 하남 어린이 물놀이장 발칵…황급히 폐장 23 트린 23/06/27 4504 0
13966 IT/컴퓨터애플 “방금 산 아이패드가 휘어져 있다고요? 정상입니다, 환불 NO” 8 김우라만 18/12/20 4504 0
19087 기타BMW, 23년만에 로고 변경 12 swear 20/03/05 4504 0
19599 정치황교안, 이번엔 신체비하 "키 작은 사람 비례 투표용지 못 들어" [총선 D - 12] 24 Schweigen 20/04/02 4504 0
21904 정치前박원순 비서실장들 "인권위원장, 강제추행 기정사실화..공개 사과해야" 4 맥주만땅 20/09/29 4504 1
31376 정치라면값마저 오르자 화난 정부..식품업계에 '경고장' 날렸다 15 알탈 22/09/19 4504 0
29075 정치"날 탄핵하라" 김오수 발언 두시간만에..민주당 '검수완박' 발의 6 매뉴물있뉴 22/04/15 4504 0
7316 IT/컴퓨터택시·시장·가판 … 베이징선 지갑 열 일 없었다 3 벤쟈민 18/01/04 4504 0
31125 경제11억원 내렸다는 그 아파트의 사연을 찾아라… 실거래가 추적하는 네티즌 수사대 13 Picard 22/08/30 4504 4
14486 방송/연예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승리도 배제될 수 없다? 활동 제동 걸릴까 5 기쁨평안 19/01/29 4504 0
17302 경제사우디의 엔터테인먼트 수도 건설, 이재용이 나섰다 4 CONTAXND 19/10/30 4504 2
13207 사회그냥 지나치지 않았다…묻지마 폭행 20대 제압한 목격자들 7 tannenbaum 18/11/01 4504 5
15002 사회“영등포역 앞 노점 철거.. 50년 쌓인 걸 단 두 시간만에 해냈다” 9 CONTAXS2 19/03/27 4504 2
16794 경제사우디 아람코 화재, 당국 사고 원인 쉬쉬 2 CONTAXND 19/09/14 4504 0
18074 사회끝나지 않은 불매운동…12월 일본여행 -86% '뚝' 31 그저그런 20/01/04 4504 2
28826 정치‘비공개 청문회’없던 일로…민주당, 3월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않기로 19 집에 가는 제로스 22/03/30 4504 3
15004 스포츠뮌헨, ATM서 뤼카 에르난데스 영입... 이적료 80m 4 손금불산입 19/03/28 4504 0
28316 국제"한국인 71%, 자체 핵무기 개발 지지…10년 후 최대위협은 중국" 13 다군 22/02/23 4504 0
29340 정치'법카 의혹' 경기도청 압색 영장에 '피의자 이재명·김혜경' 적시 empier 22/05/05 4504 1
13469 경제경찰, 마이크로 닷 부모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소속사에도 자진 출석 요구 3 알겠슘돠 18/11/22 4504 0
30365 정치빚만 36억, 매달 돌려막기 연명…노회찬 4주기, 참담한 정의당 27 데이비드권 22/07/14 4504 0
31646 정치조문 미스테리 풀림. 33 moqq 22/10/05 4504 1
4767 IT/컴퓨터성매매 업자에 전화폭탄..디도스로 성매매 막는 서울시의 이이제이 8 메리메리 17/08/23 4504 0
25247 경제'보증보험 의무화' 집주인들 혼란 "보증금 5000만원 이하는요?" 13 Jack Bogle 21/08/09 4504 7
25505 의료/건강하루 20명 사망..'위드 코로나' 성인 80% 접종 완료 후 6 맥주만땅 21/08/26 4504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