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3/11 02:19:51
Name   다군
File #1   DW_XpiEXkAA_goV.jpg (41.7 KB), Download : 10
Subject   푸틴, 2024년 자신의 대선 재출마 허용하는 개헌안 지지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0199852080


푸틴 대통령

2000~2008년, 3연임 금지에 총리로 변신, 2012년부터 6년으로 늘어난 임기로 다시 대통령. 2018년 재선

개헌 시 기존 임기 없던 것으로 하고, 2024년부터 다시 재선 가능



시진핑 주석

2019년 국가 주석 2연임 초과 금지 규정 삭제(관례였던 후계자 발표도 없어짐), 2023년 이후로도 집권 가능



아베 총리

사실상 자민당 총재가 총리를 맡는 일본 정치 구조에서, 2017년 자민당 총재 2년임 6년 규정을 3연임 9년으로 수정함. 이후 분위기 봐서 4연임 12년 수정도 하려고 했던 것 같으나...



쭉~ 쭉~ 가즈아?

아베 시무룩...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376 정치조국이 화내서 김웅 방송 막았잖나" 김오수 "기억 안 나" 5 주식하는 제로스 21/05/26 4413 3
18745 의료/건강20일 오전 대구시 코로나19 브리핑 내용 4 퓨질리어 20/02/20 4413 1
23354 방송/연예이승환·잔나비·서태지, ‘집콕콘서트’ 편성 1 swear 21/02/17 4413 0
316 기타이재명 "사드 반대를 말하면 종북 몰린다는 두려움을 깨라" Credit 16/10/12 4413 0
1342 정치새누리, 崔게이트 핵심증거 '태블릿PC' 진상조사TF 구성 14 곧내려갈게요 16/12/26 4413 0
18753 IT/컴퓨터"컴퓨터를 만인의 도구로" '복붙'의 발명자 사망 3 swear 20/02/20 4413 3
7234 IT/컴퓨터日, 오타쿠 위한 가상화폐 ‘오타쿠코인’ 만든다 3 커피최고 17/12/29 4413 0
22338 사회광주 스쿨존서 8.5t 트럭 일가족 덮쳐…3세 여아 사망 6 swear 20/11/18 4413 0
3395 과학/기술미국서 모셔 온 '닥터 왓슨', 한국 암환자 진료엔 아직 서투르다? 24 Zel 17/06/06 4413 0
36164 정치‘쿠데타 찬양’ 신원식 “이완용 매국노였지만 어쩔 수 없었다” 11 오호라 23/09/19 4413 1
2885 방송/연예전인권, "표절논란 해결 위해 미국 거쳐 독일 간다. 원작자 측에 연락중" 6 열대어 17/04/28 4413 0
7750 경제트럼프, 한국 태양광 때리자 미국서 2만명 실직 위기 1 JUFAFA 18/01/30 4413 0
17478 의료/건강마라톤 선수의 대변 장(腸)이식하면 운동능력 향상? 6 다군 19/11/14 4413 1
27977 의료/건강암세포, 정상세포로 되돌렸다..의사들 통념 깨뜨린 과학자 7 empier 22/02/05 4413 0
21326 경제HMM 2분기 영업이익 1천387억원…5년 3개월 만에 흑자전환(종합) 4 다군 20/08/12 4413 0
23630 의료/건강정은경 "국내도 AZ백신 접종후 혈전생성 보고…사망사례 중 1건" 9 empier 21/03/17 4413 0
22355 정치임대주택 본 與진선미 “아파트 환상 버리면, 주거의 질에 확신” 34 사슴도치 20/11/20 4413 0
21333 외신텐센트 2분기 실적발표 - 게임 부분 급속한 성장, 위챗 금지의 위험성 공존 11 존보글 20/08/12 4413 0
14679 경제[분배쇼크]15년 만에 역대급 ‘양극화’… 소득주도성장의 역설 9 Fate 19/02/21 4413 0
16471 국제日 소재업체들, 삼성-SK에 “우리 제품 사달라” 13 그저그런 19/08/20 4413 0
28760 사회7번 선처했는데 또 음주운전한 60대…결국 실형 선고 11 swear 22/03/25 4413 0
36700 스포츠"영구결번 예정이었다" 한화로 간 레전드 김강민 '3000만원 최저연봉' 미스터리, 과정 생략된 아쉬운 결말 3 Beer Inside 23/11/29 4413 0
33885 정치이창양 "화이트리스트 선제 복원"…美 반도체법엔 "협의 지속" 4 야얌 23/03/22 4413 0
9311 경제학원 건물주 아래 카페, 간판 뜯기고 쫓겨날 위기 16 tannenbaum 18/04/12 4413 0
20575 국제‘흑인 사망’ 미니애폴리스 “경찰청 해체하고 경찰 예산 끊는다” 24 swear 20/06/08 441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