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0/03/12 03:02:45
Name   지나가던선비
Subject   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출처: 중앙일보] 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https://redtea.kr/news/19210
https://news.joins.com/article/23728082

손정의가 운용하는 펀드 이름이 비전펀드인데, 그만큼 손정의가 비전과 예측력을 가진 사람이긴 하죠. 분명히 국제적인 정세와 특히 빌형이 하는거 등등을 보고 내가 여기서 100만명 검사 지르면 좋은 반응이 올 것이다를 에측하고 지른 걸텐데, 저렇게 비난받을줄 진짜 꿈이나 생각했을까요. 아니 이게 뭐얔ㅋ 반응이 왜이래 하면서 엄청 당황했을 것과 그 표정을 상상하니까. 기사 처음에 보고 엄청 씁쓸하면서 웃겼습니다. 철회하기의 두시간동안 얼마나 얼탱이가 없었을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352 국제北 또 쏘자, 트럼프 뿔났다…"北 선박 나포해 압류 돌입" 5 Zel 19/05/10 4353 0
22009 방송/연예"한미 고난 함께했다" BTS 수상소감에 中누리꾼 "중국 무시" 불매운동 15 그저그런 20/10/12 4353 0
15617 정치징계 받은 차명진, 또 세월호 발언.. "朴 부관참시에 분노" 4 The xian 19/06/04 4352 0
19978 국제"김정은 전용 추정 열차, 이번 주 북한 원산 역에 정차 상태"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6 4352 1
33805 정치국회 정개특위 소위, 전원위 올릴 '선거제 개편 3개안' 합의 완료 8 뉴스테드 23/03/17 4352 0
34830 정치‘들러리 우려’ 시찰단 돌아온 뒤…일본 “식품 수입규제 철폐하라” 2 오호라 23/05/28 4352 1
36114 의료/건강"탈모약-성기능 부작용, 결코 쉽게 넘겨선 안 됩니다" 6 Groot 23/09/12 4352 0
37394 정치‘5·18 망언’ 도태우 공천 유지…국힘 “이게 국민 눈높이” 18 매뉴물있뉴 24/03/13 4352 0
16659 국제보리스 존슨 "반란파 21명 보수당 나가라"..내부갈등 격화 2 오호라 19/09/04 4352 0
31251 국제엘리자베스 2세 중태 25 기아트윈스 22/09/08 4352 0
22549 경제휘발유·경유서 거두는 15조 원 사라지나..대체 세수 확보 서둘러야 22 먹이 20/12/09 4352 2
17430 국제[외신] 그리스에도 폭식투쟁이 5 구밀복검 19/11/08 4352 1
21530 경제중국, 위챗 금지하면 아이폰 안 쓸 수도 9 기아트윈스 20/08/28 4352 0
28194 사회“직장 그만두느니 차라리 이렇게…” 새내기 공무원 유서 1 swear 22/02/16 4352 0
27183 정치박수현 "박근혜 사면, 문 대통령 홀로 결단" 21 Jazz 21/12/27 4352 0
29743 정치대통령실 6명, 장·차관 6명… 검찰 출신 약진 17 과학상자 22/06/06 4352 0
24376 정치조국이 화내서 김웅 방송 막았잖나" 김오수 "기억 안 나" 5 주식하는 제로스 21/05/26 4352 3
21306 경제투자의 神 "개미들 조심해! 지금 주식 시장은 카지노판" 16 존보글 20/08/11 4352 2
19516 사회친구와 식당서 처음 본 남자 때려 숨지게 한 20대…폭행 집유 9일만에 또 17 swear 20/03/28 4352 0
23356 국제'스푸트니크V' 핵심기지된 韓..백신앞에 신냉전 사라지나 은하노트텐플러스 21/02/17 4352 0
36414 경제韓 저성장 늪으로…이창용 한은 총재 “경기침체 맞다” 5 활활태워라 23/10/23 4352 1
29505 스포츠기술 부족한 삼류 선수였던 나…아들에겐 ‘정반대’로 가르쳤다 13 블레쏨 22/05/18 4352 1
17730 문화/예술"세계 최고(最古) 직지심체요절보다 먼저 만들어진 책 있다" 5 메리메리 19/12/06 4352 0
16201 국제日언론 "오래 못 갔던 한국 불매운동, 이번엔 이례적 장기화" 15 그저그런 19/07/30 4352 0
15178 사회세월호 망언 차명진, 서울대 동기 채팅방서 김학노 교수에 질타 받자 '도망' 9 Darker-circle 19/04/17 4352 6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