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3/12 03:02:45
Name   지나가던선비
Subject   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출처: 중앙일보] 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https://news.joins.com/article/23728082

손정의가 운용하는 펀드 이름이 비전펀드인데, 그만큼 손정의가 비전과 예측력을 가진 사람이긴 하죠. 분명히 국제적인 정세와 특히 빌형이 하는거 등등을 보고 내가 여기서 100만명 검사 지르면 좋은 반응이 올 것이다를 에측하고 지른 걸텐데, 저렇게 비난받을줄 진짜 꿈이나 생각했을까요. 아니 이게 뭐얔ㅋ 반응이 왜이래 하면서 엄청 당황했을 것과 그 표정을 상상하니까. 기사 처음에 보고 엄청 씁쓸하면서 웃겼습니다. 철회하기의 두시간동안 얼마나 얼탱이가 없었을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093 의료/건강'IEM국제학교' 39명 홍천서 확진…전국 확산 우려 Schweigen 21/01/26 4258 0
5435 문화/예술생각은 죽는다, ‘논어’도 죽었을까 4 기아트윈스 17/09/21 4258 4
8251 스포츠봅슬레이 4인승 전정린 "'무한도전' 보고 입문, 도전 정신 좋아" Leeka 18/02/25 4258 1
25403 정치이해찬과 통화한 황교익, 돌연 "거취 고민" 자진사퇴 시사 20 매뉴물있뉴 21/08/19 4258 0
27707 경제아파트 미입주자 10명중 4명은 잔금대출 못받아서... 7 cummings 22/01/20 4258 0
22078 경제동학개미 반발에 청와대 '대주주 3억원' 접을 듯 10 맥주만땅 20/10/20 4258 0
32062 의료/건강이태원 참사,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할까? 8 늘쩡 22/11/01 4258 8
31551 정치"MBC, 매국적 국기 문란 보도 자행…국민 앞 석고대죄해야 5 매뉴물있뉴 22/09/29 4258 0
27968 방송/연예투표 조작 '프로듀스' CP, 중징계 처분 후 이달 중 업무 복귀 2 swear 22/02/04 4258 2
22343 경제부산 해운대·수영·동래, 경기 김포 등 조정대상지역 지정(종합) 3 다군 20/11/19 4258 0
28743 사회캐디 10m 뒤에서 풀스윙 50대 '중과실치상' 기소.."고객과 캐디는 동등한 인격체" 21 Regenbogen 22/03/24 4258 0
21067 사회8월17일 임시공휴일 확정…광복절부터 사흘연휴 21 다군 20/07/21 4258 0
23628 사회과외 광고 보고 여대생 유인해 감금·성폭행한 30대 구속 11 다군 21/03/16 4258 0
21326 경제HMM 2분기 영업이익 1천387억원…5년 3개월 만에 흑자전환(종합) 4 다군 20/08/12 4258 0
16464 스포츠'오프너' 다익손, 하루 쉬고 또 선발..2경기 연속 선발은 3년만 2 맥주만땅 19/08/19 4258 0
37456 의료/건강“걸린 줄도 몰라”…日서 ‘치사율 30%’ 감염병 급속 확산 11 토비 24/03/19 4258 0
7765 IT/컴퓨터"中, 아프리카연합(AU) 건물 지어주고 서버 해킹" 1 April_fool 18/01/30 4258 0
28762 정치[법없이도 사는 법] 김정숙 여사 옷값공개, ‘이것’ 이 막았다 28 copin 22/03/25 4258 4
36698 정치조선일보사 건물에 등장한 "윤석열 OUT" 8 Beer Inside 23/11/29 4258 1
3931 의료/건강"약 사줄게"..혼자서 6억 5천만 원 받은 수녀 10 Beer Inside 17/07/10 4258 0
14939 경제전북 콕 찍어 "금융중심지 만들자" 여론몰이 나선 국민연금 8 맥주만땅 19/03/21 4258 0
23131 사회"말썽 많은 학교 안가요"..광주 명진고 신입생 대규모 미달 사태 10 블레쏨 21/01/29 4258 1
25179 사회인니 '입국 교민' 우선접종…정부 비공개 논란 7 다군 21/08/02 4258 0
26207 경제집주인보다 세입자가 빚이 더 많음. 6 moqq 21/10/18 4258 0
34658 의료/건강간호사가 단독개원? 간호조무사 고졸만?…논란의 간호법 쟁점은 25 뉴스테드 23/05/16 4258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