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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3/15 01:18:06수정됨 |
Name | 기아트윈스 |
Subject | 콜빈씨는 손세정제 17,700병이 있지만 팔 데가 없다. |
https://www.nytimes.com/2020/03/14/technology/coronavirus-purell-wipes-amazon-sellers.html?action=click&module=Spotlight&pgtype=Homepage&fbclid=IwAR22BHMg9BKhRworq-KEMaxhTZIcPgTlgpWBuuUwh272w0wDJakJn_G7PqQ 요약: 3월 초에 첫 미국인 사망자가 나왔다는 뉴스 듣자마자 전직 군인인 콜빈씨는 온라인 오프라인 할 거 없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손세정제 사재기. --> 아마존 등에 몇배 가격으로 팔기 시작. --> 아마존에서 높은 가격에 코로나 관련 물품 파는거 이잡듯이 잡아내서 못하게함. 이베이 등도 마찬가지. --> 팔 데가 없지만 싸게 팔기 싫어서 그냥 쌓아놓고 멀뚱멀뚱 --> 콜빈: 난 시장의 비효율성을 고쳐주는 일을 하는 거예요. 더 수요가 높은 곳에서 물건을 사가고 수요가 덜한 곳에선 안사도록 해주잖아요? 그쵸? 솔직히 난 이게 공공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댓가로 월급받는 거구요. (I honestly feel like it’s a public service. I’m being paid for my public service.) ----------------------------- 야이 XX새X야ㅋㅋㅋㅋ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 할 거 아냐 ㅋㅋㅋ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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