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3/17 18:10:33
Name   다군
Subject   필리핀 인구절반 루손섬 봉쇄 한국교민 발동동…대형항공기 투입(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7092452084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7167700504


어제 잠깐 소개했지만, 필리핀은 증시도 닫았습니다.

우리나라도 해외 체류자 대규모 귀국 대비를 더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신천지 터지기 전에 이미 미국으로 대피(?)했던 이웃집들도 사태가 이렇게 되자, 귀국할 예정이라는데, 귀국자들이 점점 늘 것 같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7078452055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937 게임개발사가 고백한 '앵그리버드2'에서의 세 가지 실수들 1 The xian 19/03/21 4337 0
26716 국제43년 누명 복역에도 보상 못받은 美흑인…시민이 16억 모아줬다 1 샨르우르파 21/11/28 4337 0
6499 경제'전생안법' 된 '전안법'..유예만료 앞두고 '개정' 조짐 알겠슘돠 17/11/24 4337 0
30568 정치이재명 부인 '법인카드 의혹' 참고인 조사 받던 40대 남성 사망 14 그저그런 22/07/27 4337 0
26476 방송/연예'집단성폭행 혐의' 최종훈, 2년 반 복역 끝 만기 출소 1 윤지호 21/11/08 4337 0
29053 사회퀴어축제조직위 법인 설립 불허한 서울시 “성소수자 권리 보장, 헌법에 어긋난다” 34 ギラギラ 22/04/14 4337 10
17539 IT/컴퓨터“무단 녹음·인터넷 접속” 보안 뚫린 안드로이드폰…삼성도 4 T.Robin 19/11/21 4337 0
29571 정치김은혜는 좋고 이재명은 나쁘다?…'일산대교 무료화' 논란 19 데이비드권 22/05/23 4337 0
10649 의료/건강아이들에게 인내심 강요 '마시멜로 실험' 틀렸다 12 grey 18/06/06 4337 0
35238 정치尹 "반국가세력들, 北제재 해제 읍소하고 종전선언 합창"(종합) 14 다군 23/06/28 4337 0
15273 스포츠비판적인 평론가들에 폭발한 알레그리 감독 "당신들은 축구를 몰라" 1 손금불산입 19/04/29 4337 0
14002 국제딴지거는 일본…'표류 北어선수색' 설명에도 "매우유감" 또 항의 6 김우라만 18/12/22 4337 0
21958 사회심야에 드론 띄워 고층 아파트 성관계 영상 촬영 7 다군 20/10/07 4337 0
16843 정치"정경심, 아들 표창장 스캔해 딸 표창장 만들어"..동양대 컴퓨터서 물증 26 CONTAXND 19/09/17 4337 0
5614 방송/연예'불후', 故신해철 3주기 특집..여자친구 유주·포맨 출격 3 Credit 17/10/02 4337 1
28156 정치안철수 "윤석열 직접 답하면 '일대일 담판' 논의" 6 syzygii 22/02/14 4337 0
27139 경제50년 묶인 대구 범어·만촌 대규모 단독주택지 종 상향 6 다군 21/12/23 4336 0
22546 의료/건강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타액 PCR검사 도입…격리해제 기준 완화(종합) 1 다군 20/12/09 4336 1
10005 문화/예술이명박·박근혜 블랙리스트 피해 최종 규모 '9273명' Credit 18/05/09 4336 0
16680 정치"한국인 인기여행지가 바뀌었다" 日관광업계 '비명'에 언론도 주시 17 파이어 아벤트 19/09/06 4336 0
23082 스포츠이마트, 1천352억원에 프로야구 SK와이번스 인수 5 Groot 21/01/26 4336 0
21809 경제빌 게이츠 "머스크와 잡스는 차원이 달라…머스크는 엔지니어, 잡스는 천재" 7 swear 20/09/20 4336 1
18485 방송/연예김용호 전 기자, 서장훈 사생활 폭로 예고...미스틱 "확인 中 17 소원의항구 20/02/04 4336 0
15934 국제흑인 여직원에게 "브렉시트 되면 사라져야"..英70대 처벌 5 오호라 19/07/09 4336 0
21594 경제국민연금 2056년에 고갈, 국가채무비율 증가 전망 10 메오라시 20/09/03 433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