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30년 지기가 내 여자친구 성폭행"..친구 살인범 법정에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사회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4/01 15:02:39
Name	swear
Subject	"30년 지기가 내 여자친구 성폭행"..친구 살인범 법정에
https://redtea.kr/news/19570 https://news.v.daum.net/v/20200401100155006 당연히 사람을 죽인건 잘못한 일이지만 30년 지기 친구가 여자친구를 성폭행했다니 그 배신감이 얼마나 컸을지...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640	사회군포 확진자 부부 일가족, 자가격리중 미술관·복권방 방문(종합) 4	다군	20/04/05	2269	0
19636	사회일회용 마스크를 KF94로 '포장갈이'..7억6천만원 부당이득	The xian	20/04/05	2165	2
19635	사회"부잣집에 라면·김 왜 주나"..자가격리자 생활필수품 지원 때아닌 논란 7	The xian	20/04/05	2294	4
19634	사회"2m 간격 유지" 방송 공허했다..시민 쏟아진 여의도 벚꽃길 13	작두	20/04/05	3301	1
19631	사회평택 와인바에서 15명 감염..기침 '쿨럭' 가게 열어 5	고기먹고싶다	20/04/04	2688	1
19627	사회자가격리지에 휴대전화 놓고 외출한 베트남 유학생 3명 적발 8	The xian	20/04/04	2359	6
19625	사회"간식은 문 앞에·빨래를 내가?"..격리 교민의 '민원' 14	The xian	20/04/04	3036	3
19624	사회두 딸 8년간 성폭행..인면수심 친아버지 '30년형' 확정 6	The xian	20/04/04	2008	1
19623	사회"대구 의료봉사 간다" 써붙여 놓고..단체 동남아行 5	The xian	20/04/04	2060	2
19621	사회유세중이던 여성의당 당원에 돌 던진 남성… 여성의당 "명백한 여성혐오" 6	자공진	20/04/04	2168	1
19619	사회72년만에 돌아온 '똑똑이 할아버지' 향한 증손자의 약속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3	2196	11
19618	사회음주 단속 피하려다 20대 옹벽서 추락 사망 3	Schweigen	20/04/03	1954	0
19608	사회"지금 나가면 내년엔 지하에서 꽃구경"..육군 문자 논란	empier	20/04/03	1943	0
19606	사회조주빈 공범 '부따·이기야·사마귀' 중 2명 검거..1명 신원 확인중 3	The xian	20/04/03	2091	1
19603	사회대구서 코로나19 확진 내과의사 숨져…진료 중 감염 13	다군	20/04/03	2089	1
19596	사회공군 전투기 조종사 16명 비상대기실서 음주 발각..징계 수순 3	empier	20/04/02	1818	0
19595	사회언론단체 "채널A 종편 승인 취소"..방통위 "경영진 불러 진상 파악" 5	empier	20/04/02	2125	0
19586	사회“어떡해, 밖으로 던진다” 갓난아기 버린 20대 친모 구속 7	swear	20/04/02	1959	0
19581	사회美해군 "SOS 서한 쓴 루스밸트호 함장, 처벌 배제 않겠다" 6	기아트윈스	20/04/02	1929	0
19578	사회문 대통령 "소방관 국가직 전환, 헌신과 희생에 국가가 답한 것" 4	ArcanumToss	20/04/02	2050	12
19574	사회재난지원금, 8억대 집 있으면 못받을듯 8	다크쵸코	20/04/01	2262	0
19572	사회기수 이어 조교사까지..8명 극단선택 잇따른 부산·경남 경마공원 4	자공진	20/04/01	2318	4
19570	사회"30년 지기가 내 여자친구 성폭행"..친구 살인범 법정에 2	swear	20/04/01	2100	0
19569	사회한미 방위비 협상 잠정타결. 코로나19 공조 영향 9	기아트윈스	20/04/01	2924	3
19567	사회전광훈 목사 "급사 위험성 있으니 풀어달라"..보석요청 13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1	1954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