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4/04 01:08:27
Name   The xian
Subject   해외판 신천지 사태?..종교행사서 '무더기 감염'
https://news.v.daum.net/v/20200403204222044

프랑스 어느 교회의 기도회에서 프랑스 최대 집단감염이 일어났고 관련된 확진자만 약 2천 5백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한편 인도, 이스라엘에서도 비슷한 집단감염이 일어났다고 하는군요.

요즘 같아서는 코로나로 인해 종교와 믿음 생활도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403204205041

한편 구속된 전광훈씨의 사랑제일교회는 이번주도 예배를 드리겠다며 사람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고 있습니다.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274 문화/예술“뉴진스 봤어요?” 물음에 “누진세요?” 답하는 당신을 위한 4세대 걸그룹 간단 요약 27 Beer Inside 22/09/12 4107 0
27179 국제오미크론 확산으로 1년 만에 미국 하루 확진자 20만명 6 대법관 21/12/27 4107 0
13102 국제시리아에서 40개월간 억류되어 있던 일본인 석방 5 April_fool 18/10/24 4107 0
28983 의료/건강파우치 "올가을엔 미국서 코로나19 재확산 일어날 것" 8 Beer Inside 22/04/08 4107 0
12089 의료/건강30대 교사, 한의원서 봉침 맞고 사망 8 Weinheimer 18/08/08 4107 0
19519 국제싱가포르, 1m 이내 붙어앉으면 징역 6개월...초강경 '거리두기' 대책 6 swear 20/03/28 4107 1
5441 스포츠KBO 심판들, NPB처럼 과감하게 마이크 잡아라 empier 17/09/22 4107 0
5443 과학/기술전기학 기반 '옴의 법칙' 190년만에 한국인이 깼다 5 메리메리 17/09/22 4107 0
30276 정치'7억원 각서' 언급…"대선 때 야권단일화 카드로 활용" 11 22/07/09 4107 2
12365 경제국민연금, 9만8천원 내고 39만원 받는 게 문제입니다 9 CONTAXS2 18/08/22 4107 1
13389 국제"대통령 전용기 팝니다…배달도 가능" 멕시코 차기 대통령 16 Dr.Pepper 18/11/15 4107 0
30287 정치日 아베 전 총리 사망에..전여옥 "한 인간의 죽음 앞에선 모두 따뜻했으면" 17 tannenbaum 22/07/10 4107 1
24402 국제홍콩서 등장한 '코로나 백신 복권'…1등엔 15억 아파트 8 다군 21/05/29 4107 0
1368 정치“이완영 의원, 감사원 재직때 뒷돈 받아 사표 내” 5 하니n세이버 16/12/28 4107 0
19803 국제“ WHO 중국편향" 비난한 트럼프, 결국 자금지원 중단 12 감자 20/04/15 4107 0
35935 정치홍범도 철거하고 ‘독립군 토벌’ 백선엽 흉상 검토…육사의 ‘역사쿠데타’ 24 매뉴물있뉴 23/08/25 4107 6
4704 방송/연예[단독인터뷰] 이지현 "9월 결혼♥합니다…안과전문의, 든든한 사람" 18 사나남편 17/08/21 4107 0
20325 국제바다 밑 '보물' 들고와 먹이 달라는 신비한 돌고래 화제 5 먹이 20/05/21 4107 0
28261 정치검찰, '쪼개기 후원 의혹' 황창규 전 KT 회장 불기소 1 Beer Inside 22/02/19 4107 0
32103 정치추모 현장 ‘질서 관리’에도 손 놓은 구청…시민들만 ‘자원봉사’ 5 야얌 22/11/04 4107 0
34665 의료/건강"병실 없다" 결국 숨진 5살 아이…그날 밤 상황 어땠길래 26 Beer Inside 23/05/17 4107 5
13418 방송/연예마이크로닷 부모, 사기혐의로 충북 제천경찰서 피소 확인 42 맥주만땅 18/11/19 4107 0
19308 국제'26만 죽는다' 가설에 화들짝..영국 코로나 대응전략 180도 급변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3/17 4107 0
13679 방송/연예이영자 ‘빚투’ 청원 당사자 “얼굴 보고 믿었다” vs 친오빠 “동생 만난 적도 없다” 1 벤쟈민 18/12/04 4107 0
25201 스포츠[올림픽] 목소리 갈라진 김연경 "오늘이 마지막인 줄…한 시간 잤다"(종합) 6 거소 21/08/04 4107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