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4/17 22:24:22수정됨
Name   o happy dagger
Subject   마스크 착용 필요없다더니.."백악관NSC 지난달 중순 대만에 SOS"
https://news.v.daum.net/v/20200417004041208

기사에 난 포틴저 부보좌관은 꽤 일찍부터 마스크를 사용을 했어요.

얼마전 폴리티코에 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가 시작되자마자 포틴저 부보좌관은 NSC의 팀 일부를 데리고 자신의 사무실이 있던 웨스트윙에서 나와서 아이젠하워 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겼다고 해요. 그러고는 이후로는 로버트 오브라이언 보좌관과 연락은 계속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자리를 하는 일을 없앴다고 해요. 그리고 마스크 관련해서는 본인만이 아니라 자신 아래쪽으로 있는 사람에게는 마스크를 쓰도록 지시를 했다고 해요. 본인은 마스크 사용이 도움이 된다고 강하게 믿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려고 했고요.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그가 가장 중요시 하고 추진했던건 대통령과 부통령을 함게 자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해요. 뭐 당연하지만 두사람이 동시에 병에 걸려서 권력의 공백이 생기는것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었는데요. 정보기관에 위치한 사람으로서 할 일을 충실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예요. 하지만 트럼프가 그런 건의를 받아들일리가 없으므로...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4 기타카톡, 내가 모르는 사람도 친구등록 가능 4 Toby 16/10/19 4501 0
28032 정치'윤석열 부실수사 의혹' 삼부토건, 단순 시공사 맞나..부지 직접 소유 12 구글 고랭이 22/02/09 4501 1
24705 정치당정, 재난지원금 소득하위 80%로 확정…4인가구 100만원 30 cummings 21/06/24 4501 0
17539 IT/컴퓨터“무단 녹음·인터넷 접속” 보안 뚫린 안드로이드폰…삼성도 4 T.Robin 19/11/21 4501 0
18051 스포츠[오피셜]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치료 집중 위해 인천 지휘봉 내려 놓는다 4 Darker-circle 20/01/02 4501 5
22149 국제독일도 11월 부분 봉쇄 도입…식당·술집·여가시설 폐쇄(종합) 12 다군 20/10/29 4501 1
20614 사회서울 코로나 상황 역대 최악…1주간 국내감염 건수 최대기록 24 다군 20/06/10 4501 1
31110 국제"관에 습기" 장례식서 눈 번쩍 뜬 3살 아이…의사의 '실수'였다 swear 22/08/28 4501 0
11402 기타'베트남 여행 필수 코스' 콩카페 한국 상륙, 31일 첫 오픈 4 Dr.Pepper 18/07/12 4501 0
24714 국제“임신부 괴롭히지마!” 불량배 제압한 식당직원의 돌려차기 3 swear 21/06/25 4501 0
20109 경제햄버거도 구독 서비스… 버거킹 "월 4700원에 버거 4개" 11 JUFAFA 20/05/06 4501 0
35213 사회"인분 떠다녀" 하남 어린이 물놀이장 발칵…황급히 폐장 23 트린 23/06/27 4501 0
144 기타北 핵실험에도.. 훈춘 세관엔 북한行 차량 100여대 북새통 님니리님님 16/09/18 4501 0
36753 정치조민, 고교생 고민상담에 “난 수능 준비한 적 없어… 한국 교육 잘못됐다” 8 danielbard 23/12/11 4501 0
14226 경제"10년된 치킨집 무조건 문닫아라" bhc·BBQ 일방적 계약해지 '갑질' 4 월화수목김사왈아 19/01/10 4501 0
25234 스포츠바르셀로나 CEO "메시 연봉 30%만 받겠다 했지만…그마저도 감당 불가" 19 swear 21/08/06 4501 0
34965 정치민주 KBS 수신료 분리징수 항의 서한에 '백지'.."실무진 실수 다시 전달했다" 4 Beer Inside 23/06/07 4501 0
15255 사회"전에는 모두 친절했다 총학생회장 당선.. 차별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23 CONTAXND 19/04/27 4501 5
24729 경제“부부공동이면 왜 1주택자 아닌가요?”…종부세 혜택 감소 논란[이슈픽] 5 아재 21/06/27 4501 0
25241 사회2만달러 받고 미 스텔스기 막을려던 간첩 37 조지 포먼 21/08/08 4501 3
24218 사회교제 거절한 30대女 직장서 '염산 난동'···75세男 살벌 구애 19 swear 21/05/13 4501 0
28826 정치‘비공개 청문회’없던 일로…민주당, 3월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않기로 19 집에 가는 제로스 22/03/30 4501 3
22428 사회롯데마트, 장애인 안내견 거부···"개는 겁먹고 봉사자 눈물" 15 구밀복검 20/11/30 4501 3
20381 사회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뭔지 알고 용서하나, 용서 안 한다” 21 swear 20/05/25 4501 1
29597 정치선관위 고발한 ‘사전투표 조작설’ 유포자는 황교안 전 총리 12 The xian 22/05/25 45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