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4/18 01:51:17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프랑스 핵항모 승조원 절반이 코로나19 감염(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00417162851081

말 그대로 떠다니는 배양 접시.

코로나19사태에서 군사력 유지는 어떻게?


https://www.reuters.com/article/us-health-coronavirus-usa-military-sympt/coronavirus-clue-most-cases-aboard-us-aircraft-carrier-are-symptom-free-idUSKCN21Y2GB

미국 항모의 경우는, 젊고 건강한 사람이 대부분인 구성에서는 무증상, 경증 감염자가 많다는 것을 새삼 보여주는 것도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 빨리 완화하고, 경제를 다시 돌리고 싶어 하는데, 강력하고 전면적인 테스트 시행 없이 락다운을 풀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344 정치서울시 “8·9월 집단감염 이후 지역사회 잔존감염 계속” 15 맥주만땅 20/11/19 4359 0
9033 사회군입대 앞둔 남성 성폭행하고 영상 촬영 유포한 20대 징역형 4 tannenbaum 18/04/03 4359 0
32080 정치“김현숙 장관, 뉴질랜드 대사 발언 왜곡하며 여가부 폐지 주장” 3 dolmusa 22/11/03 4359 2
24661 경제네이버도 '로켓배송'…"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집앞에" 5 다군 21/06/20 4359 0
30039 사회수입 깨로 짠 참기름 국내산 둔갑시킨 명인..징역 3년 tannenbaum 22/06/23 4359 0
23385 국제디즈니 배우 하차 논란과 미국의 분열상 empier 21/02/21 4359 0
17245 게임한상용 감독, 창단부터 함께 한 진에어와 계약 종료 1 The xian 19/10/25 4359 0
11358 방송/연예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초등 교실서 금지된 이유 16 Toby 18/07/11 4359 0
36966 의료/건강"이제 집에 가셔야죠"‥'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필리핀에서 검거 3 먹이 24/01/10 4359 0
1383 사회‘대한민국 출산지도’에 비판 봇물, 왜? 17 Ben사랑 16/12/29 4359 0
107 기타안철수 "단일화 없어" vs 문재인 "단일화 가능" 1 Toby 16/09/11 4359 0
29038 사회둔촌주공 공사중단... 재건축 분쟁 백과사전 된 단지 19 다람쥐 22/04/13 4359 1
24952 국제中 전기차 스타트업 바이톤, 1조 원 날리고 파산 위기 14 먹이 21/07/16 4359 0
36216 사회상봉역서 다른 승객 흉기로 찌른 20대 체포(종합) 1 덕후나이트 23/09/23 4359 0
19839 국제프랑스 핵항모 승조원 절반이 코로나19 감염(종합) 3 다군 20/04/18 4359 0
20351 정치채널A "부적절한 취재행위 확인"..검언유착 의혹 공식사과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2 4359 1
36747 문화/예술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내년 1월17일 개봉[공식] 16 Darwin4078 23/12/09 4359 0
16270 스포츠[SC핫포커스]달라진 롯데, '따뜻한 남자' 공필성 감독대행의 스킨십과 채찍 통한다 7 사나남편 19/08/05 4359 0
35219 의료/건강48도 폭염에 등산하던 美 30대 남성과 두 아들 모두 숨져 13 Beer Inside 23/06/27 4359 0
23445 기타미시령 44.4cm 폭설…도로 정체 극심·고립 속출(종합) 7 다군 21/03/01 4359 0
20635 국제트럼프 측근, 주한미군 철수 계획 언급 11 메오라시 20/06/12 4359 0
29852 사회미국 농구계 '발칵'...이혼한 커리 부모의 새 '연인'이... 11 데이비드권 22/06/14 4359 0
14755 방송/연예지드래곤 전역 가능성?…"심의 적합판정, 계속 복무" 알겠슘돠 19/03/02 4359 0
30115 사회군인권센터 “軍 제초작업 중 한타바이러스 감염 병사 사망, 부실대응 탓” 8 swear 22/06/29 4359 0
16804 스포츠[피플] '뱅' 어머니 "나눔을 아는 프로게이머로 성장하길" 2 Nardis 19/09/15 435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