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4/19 14:45:32
Name
swear
Subject
엄마 차에 치여 숨진 8세 아들… “슬픔에 잠겨 조사못해”
https://redtea.kr/news/19852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12700
대체 어떤 심정일지..평생 마음의 한으로 남겠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레코드
20/04/19 14:50
삭제
주소복사
정말 안타까운 사고에요..
SCV
20/04/19 14:50
삭제
주소복사
아니 이게 무슨 ㅠㅠ
엄마곰도 귀엽다
20/04/19 18:30
삭제
주소복사
어떻게 이런 일이 ㅠㅠ
2막4장
20/04/19 22:52
삭제
주소복사
미국에도 어느 의사가 후진하다가 이런적이 있었죠
그는 곧 미국내 팔리는 모든 차에 후방카메라를 도입하자는 운동을 했었죠
보이차
20/04/20 07:33
삭제
주소복사
하..
바닐라
20/04/20 15:10
삭제
주소복사
제가 유치원생이었을 때 어느날 엄마가 집에서 아령으로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아무 생각없이 엄마에게 뛰어갔고 엄마가 흔들고 있는 아령에 눈을 맞았죠. 다행히 안구가 아닌 눈뼈에 맞아 실명위기는 면했고 가벼운 치료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그때 쓰러진 저를 붙잡고 우시던 어머니의 모습과 다음 날 쓰레기통에 들어있던 아령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이 뉴스를 어제 지나가며 본 것같은데 아이의 어머니 심정은 상상조차 힘드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496
IT/컴퓨터
추억의 ‘유니텔’, 오는 6월 간판 내린다
7
swear
22/03/07
4629
0
8529
사회
[해외]고기먹다 질식해 쓰러진 남친의 목 절개해 구조한 여친
15
Credit
18/03/10
4629
0
4692
방송/연예
'소녀시대' 태연에 이어 '트와이스' 나연도 당했다…무질서한 해외 팬들에 곤혹 치른 스타들
벤젠 C6H6
17/08/20
4629
0
25428
국제
정부 "루마니아의 백신 무상공여 사실 아냐…스와프 협의 중"
16
다군
21/08/21
4629
5
36948
정치
'개 식용 금지법' 법사위 통과…식용목적 도살에 최대 징역 3년
18
the
24/01/08
4629
0
13911
기타
"스마트폰 1년 끊으면 1억, 6개월 버티면 1천만 원" 美 음료회사의 제안
12
바코드
18/12/17
4629
0
16983
정치
청와대 “검찰 개혁안, 긍정적으로 평가”
3
황수니
19/10/01
4629
0
23385
국제
디즈니 배우 하차 논란과 미국의 분열상
empier
21/02/21
4629
0
24412
정치
[영상] 이준석 "5·18 민주화운동, 민주화 역사 속 가장 처절했던 저항"
4
Regenbogen
21/05/30
4629
9
19806
정치
'기표소에 가림막 없다' 항의한 황교안 대표..부정선거 의혹 제기
11
The xian
20/04/15
4629
5
22884
정치
“독립운동 보복으로 임청각 관통 철도···” 근거 없다
9
구밀복검
21/01/09
4629
5
8042
기타
"귀성길 마스크 준비하세요"..설 연휴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1
알겠슘돠
18/02/12
4629
0
26218
정치
윤석열 "전두환, 쿠데타·5·18 빼면 정치 잘해…호남서도 칭찬"
44
Picard
21/10/19
4629
3
19051
의료/건강
WHO “한국·이탈리아·이란·일본의 전염병이 최대 걱정”
8
곧내려갈게요
20/03/03
4629
0
26475
정치
이준석 "탈당 40명? 허위..1800명 넘고, 75%가 2030"
22
구글 고랭이
21/11/08
4629
0
17516
정치
'국민과의 대화'에 민주 "믿음직" 한국 "홍보 쇼"..엇갈린 평가
4
The xian
19/11/20
4629
1
24684
정치
"치매 오거돈 공천한 與, 부산시민에 사죄하라" 변론 후폭풍
14
맥주만땅
21/06/23
4629
0
31856
스포츠
'학폭 논란' 숙제…이승엽 감독 "저라도 가서 사과하겠다"
22
tannenbaum
22/10/18
4629
2
18035
정치
자연출산률 0%에도···정부 콘트롤타워는 마비중
27
코페르니쿠스
20/01/01
4629
8
36983
사회
‘사회안보 현장’ 우리도 뛰어요…사회복무요원, 사회서비스 분야 확대
10
danielbard
24/01/13
4629
0
24445
기타
체코관광청 "한국인은 제한 없이 자유롭게 체코 입국"
6
다군
21/06/02
4629
1
31615
국제
유럽 제조업계, 에너지 위기에 생산시설 미국 이전 움직임
1
오호라
22/10/02
4629
0
30593
정치
“이준석 압수수색 왜 안했나” 공개 질책한 서울경찰청장
16
정중아
22/07/29
4629
0
26499
정치
국민의 힘 경선 이후 여론조사 종합( 갤럽 추가)
11
사십대독신귀족
21/11/10
4629
1
31107
의료/건강
"살려주세요" 20억 주사 건보 적용에 엄마의 절규 왜?
14
tannenbaum
22/08/27
4629
0
목록
이전
1
211
212
213
214
215
21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