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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0/04/19 14:45:32
Name
swear
Subject
엄마 차에 치여 숨진 8세 아들… “슬픔에 잠겨 조사못해”
https://redtea.kr/news/19852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12700
대체 어떤 심정일지..평생 마음의 한으로 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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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9 14:50
삭제
주소복사
정말 안타까운 사고에요..
SCV
20/04/19 14:50
삭제
주소복사
아니 이게 무슨 ㅠㅠ
엄마곰도 귀엽다
20/04/19 18:30
삭제
주소복사
어떻게 이런 일이 ㅠㅠ
2막4장
20/04/19 22:52
삭제
주소복사
미국에도 어느 의사가 후진하다가 이런적이 있었죠
그는 곧 미국내 팔리는 모든 차에 후방카메라를 도입하자는 운동을 했었죠
보이차
20/04/20 07:33
삭제
주소복사
하..
바닐라
20/04/20 15:10
삭제
주소복사
제가 유치원생이었을 때 어느날 엄마가 집에서 아령으로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아무 생각없이 엄마에게 뛰어갔고 엄마가 흔들고 있는 아령에 눈을 맞았죠. 다행히 안구가 아닌 눈뼈에 맞아 실명위기는 면했고 가벼운 치료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그때 쓰러진 저를 붙잡고 우시던 어머니의 모습과 다음 날 쓰레기통에 들어있던 아령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이 뉴스를 어제 지나가며 본 것같은데 아이의 어머니 심정은 상상조차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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