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0/04/24 12:08:20수정됨
Name   퓨질리어
Subject   육군, 사격 전면 중지..사격장 부근 민간인 머리에 탄두 박혀
https://redtea.kr/news/19952
https://news.v.daum.net/v/20200424113840563

https://gall.dcinside.com/war/1186836 (디씨 주의)

오늘 자정 즈음에 펨코에서 글 하나가 올라왔었습니다.(현재는 삭제된 상태)

친구가 골프공에 맞고 쓰러졌는데 머리에서 탄두가 발견되었다는 내용이 요지였습니다.

근처 사격장의 거리를 생각하면 사격 훈련 중 도비탄이 골프 이용객의 머리에 박혔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유효 사거리는 넘었지만 최대 사거리 안에는 들어왔으므로 탄두가 온전한 상태로 박힌 것이 아닌가...

사격장 주변에서 사이렌이 울리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다치신 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292 사회절도하다 들키자 '강간당했다' 신고..무고죄 집행유예 15 DX루카포드 20/01/21 3978 4
23170 국제美의회 들쑤신 하이힐 신은 트럼프..패기냐 망발이냐 2 empier 21/02/02 3978 0
15012 IT/컴퓨터갤럭시 폴드 '테스트 영상'에서 "주름을 봤다" 1 아이폰6S 19/03/28 3978 0
29189 국제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연임 성공…16%P 격차로 승 4 노바로마 22/04/25 3977 0
776 기타[속보]검찰, 박근혜 대통령 입건…“혐의 유무도 조만간 결정” 22 하니n세이버 16/11/18 3977 0
35614 사회허벅지에 상처난 채 사망… ‘잠들면 돌로 허벅지 찍기’ 벌칙 때문이었다 5 swear 23/08/01 3977 0
15472 정치한·미 정상 통화내용, 야당 의원에 '유출'…고위 외교관 적발 7 The xian 19/05/22 3977 1
31373 정치尹 대통령 순방 시작..오늘 저녁 여왕 장례식 참석 26 알탈 22/09/19 3977 0
4173 의료/건강한국건강관리協, 출근 당기고 퇴근 늦추고..직원 2500명 '시급 2000원' 논란 6 Beer Inside 17/07/23 3976 0
5463 사회여교사 과녁에 세우고 '체험용 활' 쏜 갑질 교감 10 tannenbaum 17/09/23 3976 0
12230 경제 정부-건설사 늑장조치.. 부정당첨자는 이미 웃돈 받고 팔아치워 알겠슘돠 18/08/16 3976 0
14032 국제트럼프, 철제 국경장벽 디자인 공개…CNBC "돈 더 든다" 9 오호라 18/12/25 3976 0
24315 정치'은성수 자진사퇴' 국민청원 20만명 넘어 9 맥주만땅 21/05/21 3976 2
28183 사회안철수 유세 버스에서 2명 사망..."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10 the 22/02/15 3975 0
32039 정치‘한동훈도 안줬는데’ 김용, 휴대전화 비번 함구···대선자금 수사 변수되나 13 Picard 22/10/31 3975 0
22317 국제코로나에 '죽을 고비' 넘겼던 영국 존슨, 확진자 접촉에 또 격리(종합) 1 다군 20/11/16 3975 0
32567 국제中 '방역 통행증'도 폐지…'고위험 지역' 85% 줄어(종합2보) 1 다군 22/12/12 3975 0
21049 사회'통합신공항 무산 막아라' 대구시·경북도 열흘 '총력전' 4 먹이 20/07/20 3975 0
20569 경제한국판 뉴딜에 76조원..포스트 코로나 대응 시동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8 3975 0
17299 방송/연예아이즈원, 11월 11일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로 7개월 만 컴백 원영사랑 19/10/30 3975 2
12198 IT/컴퓨터[외신]설정을 꺼도 위치를 기록하는 구글 3 itstruelovedontfakeit 18/08/14 3975 0
14505 경제광주형일자리 ‘2라운드’, 이번엔 현대차 투자 이끌어낼까 2 라피요탄 19/01/30 3975 0
36022 국제공유 전동 킥보드 '모두' 사라진 파리…왜? 3 Beer Inside 23/09/04 3975 1
27348 의료/건강2만 2천 볼트 고압전류에 타버렸다..38살 예비신랑 김다운 씨의 비극 11 하우두유두 22/01/03 3975 1
25941 스포츠이쯤이면 신궁.. 양궁 대표팀, 세계선수권 싹쓸이 하고 금의환향 2 Regenbogen 21/09/29 397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